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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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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고혈압·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 입원 발생률이 타 지역에 비해 2~3개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시에 따르면 최근 국내 연구진이 발표한 "경기도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효과 분석"은 광명시민 고혈압 합병증으로 인한 입원 발생률이 5.72%로 나타났다. 이는 타 지역 평균 14.21%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다. 또 당뇨병 합병증로 인한 입원 발생률도 8.16%로 2배 이상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의 운영 성과라고 광명시는 분석하고 있다. 센터는 그간 △고혈압·당뇨병 등록자 관리 △고혈압·당뇨병 진료비 및 약제비 지원 △자가관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참여 의료기관의 확대로, 만 65세 이상 관리 환자 90.1% 등록·관리 등을 펼쳐왔다.광명시 고·당 등록관리사업 참여대상 의료기관 300개소 중 70%인 210개소(4월 30일 기준)가 사업에 참여, 많은 환자의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현재 광
파주시는 경기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협력해 임진강~도라산 구간 왕복열차 운영과 DMZ 평화관광을 연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제1보병사단과 26일을 시작으로 매월 1회(두 번째 금요일) 왕복열차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도라산역은 남북을 잇는 첫 번째 역인 동시에 민통선 안을 전철로 방문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그 유일함과 특별함 덕분에 많은 관광객들이 선호함에도 그동안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 등으로 장기간 출입이 제한돼 왔다. 시는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DMZ 평화관광을 연계해 도라산평화공원과 남북출입사무소, 통일촌, 제3땅굴(도라전망대) 등의 특별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열차가 재개되는 26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집중호우 대응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 파주시는 이번 집중호우에 대응해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농협과 협력해 침관수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병해충 공동 방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특색 있는 공연콘텐츠를 선보이고 대규모 공연들을 잇따라 개최하며 공연 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고양어울림누리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품격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또한 4만여 명 수용 가능한 고양종합운동장, 우수·대형 공연 대관 활용과 연간 600만명 찾는 킨텍스 등 대형공연을 유치해 공연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최고의 공연시설을 갖춘 고양아람누리·어울림누리와 고양종합운동장, 킨텍스 등 공연 인프라를 활성화해 특성화된 공연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내·외 대형공연을 적극 유치해 공연거점도시 브랜드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일산과 덕양 지역을 대표하는 고양아람누리와 어울림누리의 실내·외 7개 공연장에 특성화된 공연콘텐츠를 기획·유치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고품격 공연들을 선보인다.시는 지난해 기획공연 예산을 17억에서 27억으로 확대해 고품격 명작콘텐츠 창출에 집중했다. 전문인력 연계를 확대
19일,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킨텍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관광박람회는 전국 지자체·기관·여행 관련 업체가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박람회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2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시는"고양특례시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는 19일 오후 광명시청에서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ESG 확인서 공동 발급 △결식가정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황금도시락" 운영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시가 지향하는 주민자치, 민·관협력 거버넌스가 한 단계 향상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우리나라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지방자치단체 시대에 걸맞은 지역사회 발전과 인도주의 확산을 위해 적십자사 최초로 광명시 지부 설립을 추진했다"며 "이번 협약으로 광명시 기업, 소상공인, 시민, 수혜자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민·관 협력 플랫폼이 안착할 수 있도록 광명시와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고양시민복지재단(이하"복지재단") 설립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72.7%가 "긍정" 반응의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내년 하반기 출범 전망 높아졌다. 22%가 "보통"이라고 응답했고, 부정응답은 2.4%에 그쳐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적정성 확보했다.시에 따르면 19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 총 11개 검토 항목에서 높은 적정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지난해 7월 경기도와 1차 설립협의를 완료하고, 11월 예비타당성 검토를 통과한 후 경기연구원과 타당성검토 용역 약정을 체결했다. 이후 2023년 11월 29일부터 2024년 7월 현재까지 약 8개월에 걸쳐 타당성검토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민선8기 복지분야 1호 공약사업인 고양시민복지재단은 우리 시 특성에 맞는 사회복지 정책 수립은 물론, 통합형·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에 따라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
파주시는 19일 북한의 8번째 오물 풍선 살포에 대한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맞대응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대북 확성기 방송은 북한 주민들의 내부 동요를 유발할 수 있어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표적인 대북 심리전 수단이다.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대한 대응으로 실시했으며 지난달 9일 이후 39일 만에 재개됐다.김경일 파주시장은 "남북 간 대북 전단 살포와 대남 오물 풍선 살포 등으로 한반도 갈등과 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이는 접경지역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과 직결된다"며 "지난 18일 북한의 8번째 대남 오물 풍선에 대응한 우리 軍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는 시민들의 공포를 한 층 더 증대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는 2015년 연천군에서 일어난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응한 북한의 포격 도발 상황과 유사하게 흘러가고 있다"라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시는 관할 군부대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장을 위해 대북 확성기 방송을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이 운영하는 "고양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오는 7월 31일까지 신규 입주할 3년 미만의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양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일산동구 백석동 고양종합터미널 4층에 있다. 센터는 2인실 4개와 다인실(1인석 12개)의 입주실, 공용시설(회의실,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공용 와이파이, 프린터 등 기자재를 제공하고 있다.신청 자격은 경력, 기술 등을 보유한 만 40세 이상 예비 창업자 또는 입주공고일 기준 3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2년간 사무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멘토링, 사업화 비용 지원 등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고양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보고회에는 도시주택정책실장, 시의원, 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
시흥시청소년재단(이사장 임병택, 대표이사 이덕희) 산하기관인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학교밖센터")에서는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 건강권 보장을 위해 연중 무료로 건강검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청소년이면 누구나 3년에 한 번 전액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19세 청소년은 다른 국가건강검진과 중복되지 않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건강검진 수검자 이벤트를 진행해, 해당 기간에 건강검진을 완료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학교밖센터에서는 8월에 단체 건강검진 이벤트를 운영함으로써 신규 및 미수검 대상자를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공직자 대상, "외국인 주민 인식 개선 교육" 실시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탄소중립 실천 쇼츠 영상 공모전" 최종 수상작 18건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쇼츠라는 짧은 영상을 통해 우수 영상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쉽게 접근하여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영상을 공모했고, 총 41건이 접수됐으며, 최우수작으로는 광명시 1.5℃ 기후의병 홍보를 주제로 하는 "탄탄하자"가 선정됐다. 우수작으로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 영상을 제작한 "탄소중립 챌린지"와 작은 실천을 통한 지구 살리기를 주제로 한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이 각각 선정됐다.광명시는 공모전 결과에 따라 광명시 공식 유튜브와 기후에너지센터 SNS 등에 수상작을 게시하여 기후 위기, 친환경에너지, 자원순환 등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소개하고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
파주시가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나섰다.19일 시에 따르면 임시 대피소 17곳에 의료인력을 파견해 이재민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보건소 내 관리 의사 2명과 공중보건의사 1명, 보건진료소장 3명, 간호직렬 공무원 3명 등 총 9명의 의료진이 파주읍 백석리 마을회관 등 이재민 대피시설을 순회하며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침수 지역의 신속한 소독 작업을 통한 수인성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모기와 파리 등 해충 방제를 위한 살충제 살포를 강화하여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이를 위해 특별 방역기동반 3개 반을 편성하고 대피시설에 방역용 차량 3대, 휴대용 방역소독기 9대를 투입해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해 운영지원금 10억 원을 투입한다.시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금과 인력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업체에 운영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광명시 버스 업계는 운수종사자들이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등 다른 지자체로 이동하면서 기사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한시적으로 감차를 실시하는 등 정상적인 버스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운영지원금은 비정규직 운수종사자 노선과 교통취약지역을 운행하고 있는 업체들이 버스 운수종사자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배차시간과 운행준수율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지원된다. 운영지원금은 업체 손실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시는 향후 운수종사자 확보 현황과 운행 횟수 준수, 배차간격 준수, 대민 서비스 질 등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버스업체들이 운영지원금 지원을 통한 서비스 개선을 확실히 이행토록 할 방침이다.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총 15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스포츠 성지" 고양시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총 9개 종목팀이 활동 중인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시즌에 국내 대회에서 금메달 73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27개를 획득했다. 국제대회에서도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따내며 국제 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역도선수 박혜정과 박주효는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가 높다.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박혜정은 3관왕을 차지했으며 박주효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IWF 역도 월드컵 대회에서 박혜정이 은메달, 박주효가 동메달을 차지하며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수영팀의 활약도 눈부시다. 국내대회에서 금메달 14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이유연이 역영을 펼쳐 한국 수영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유연은 이번 파리올림픽에도 출전한다. 육상팀에서는 중·장거리의
박승원 광명시장은 18일 장바이순 랴오청시장을 비롯한 대표단 10명의 방문을 맞아 양 도시의 교류사업에 대해 논의했다.2005년 상호결연을 체결한 두 도시는 팬데믹 이후인 2023년에 우호협력 강화 협약을 맺고 △교환 공무원 상호파견 △심장병 어린이 초청 무료 수술 지원업무 △지속가능발전 포럼 등 행사 우선 참여 △청소년 교류 강화 △중소기업제품 전시 및 판매 지원 등 서로 장기간 효력이 있는 업무체계를 구축해 왔다.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내린 18일 박승원 광명시장이 호우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박 시장은 이날 오후 목감천 개웅교를 방문해 "집중 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비 체제를 갖춰 적극 대응하라"고 주문했다.광명시는 이날 새벽부터 내린 비로 목감천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되고 저지대 일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13시 현재 광명시 강우량은 109㎜이며 앞으로도 50~100㎜의 비가 예고돼 있다.시는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이날 새벽 4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오전 7시부로 비상 2단계를 발령해 200여 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안양천 50개소, 목감천 28개소의 출입을 통제하고 식곡교 등 지하차도를 사전에 차단했다. 또 자동음성통보, 재해문자전광판, 재난방송을 통해 집중 호우 현황을 시민에게 신속하게 알리고 도로와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이 18일 오전 10시 고양시 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호우경보에 따른 재난상황보고를 받았다.박성완 고양시 재난대응담당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시간당 75mm의 폭우에 따른 여러 도로의 침수, 파손 등 고양시 내 호우 피해상황을 보고했다. 또 "호우경보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해 17일부터 13개 실무부서에서 6급 이상의 경력있는 686명의 공무원들이 교대로 비상근무를 서고 있으며 130개의 CCTV를 통해 지하차도, 하천, 도로, 펌프장 등 침수우려지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주시운 교통국장은 철도와 관련해 경의중앙선 상부의 "임진강-문산역" 지하차도만이 운행을 중지하고 있으며 이 외에는 역장 판단에 따라 서행으로 안전하게 운행 중이라고 보고했다. 김운남 의장은 "각 실무부서에서 비상근무를 하면서 피해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매년 호우피해가 심한 지역이 있는데 해당지역의 관계자들과 함께
앞으로 광명시(시장 박승원)에서 재난이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시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시는 18일 오후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스마트 정책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스마트 정책플랫폼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재난, 환경, 정책 지표, 각종 통계 등 주요 행정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도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첨단 기술이다. 스마트 정책플랫폼은 재난안전, 도시개발, 도로교통 등 대내외 도시데이터를 연계해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시의 주요 정책지표와 통계,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수집, 분석한 데이터는 디지털현황판을 통해 지도, 지표, 차트 등으로 유형에 맞게 시각화해 "스마트 정책플랫폼" 화면으로 구현된다.이를 통해 관내 CCTV와 소방데이터, 교통량 등의 실시간 데이터를 지도와 연계한 통합 영상 모니터링을 통해 재난, 재해, 교통사고 등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휘와 통
경기도가 무산된 K-컬처밸리 복합개발을 두고 이 부지에 아파트가 들어설 것이라는 소문이 돌자 고양시는 계획 차질에 주민들 불안해 하고 있다며 "경기도 나서서 원안대로 속도내야 한다"고 밝혔다.고양특레시가 18일 K-컬처밸리 사업과 관련해 사업이 조속히 정상화되도록 경기도의 책임 있는 추진을 희망하면서 도시관리계획 결정권자로서 K-컬처밸리 원안 추진에 행정적 협력을 촉구했다. 20여 년간 고양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CJ라이브시티 조성사업이 한순간에 무산된 것에 대해 시민들의 불만과 우려가 높자 경기도는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추가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밝혔다. 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첫 번째 항에 대해 "지금 아레나 자리에 아파트를 지을 것이라는 괴담이 돌고 있다"면서 "그렇지 않다. K-컬처밸리 사업 그대로 간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두 번째 사항은 이미 진행형이다. 공영개발이라는 사업추진을 발표한 뒤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조기 착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 관내 모범이 되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시흥시만의 명품 점포 2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13곳을 명품 점포로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이를 27곳으로 확대해 선정했다. 이에 따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열심히 영업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동기부여와 새로운 혁신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4년 시흥 맞춤 명품 점포 지원사업"의 대상은 지역화폐 시루 가맹업체이며, 사업자 등록증 상 5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총 47곳의 점포가 신청했으며 이 중 27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점포는 점포당 최대 300만 원 이내의 시설개선 지원금을 지원받았다. 또한, 선정 점포에는 시흥시장 명품 점포 인증 현판이 부여되고, 앞으로 3년간 명품 점포 자격이 유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대표적 혁신 사업인 시흥 맞춤 명품 점포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쟁력을 갖고 상권을 지켜온 모범적인 소상공인에게
파주시와 파주수도지사(k-water)는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시는 풍수해를 대비하고 하절기 수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돗물 생산 주요 시설인 문산정수장과 금파취수장의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안승면 상수도과장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수도시설 운영·관리에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교하도서관, 시민 교양 프로그램 "도서관 지혜학교" 운영파주시 교하도서관이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도서관 지혜학교"를 운영한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인문 주제를 깊이 있게 고찰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모집 인원은 성인 30명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 교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