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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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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대화역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오는 8월 13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파주운정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설치된 대화역 중앙버스전용차로는 기존 중앙로 버스전용차로와 연계해 일산서구청 앞까지 연장된다.목적지까지 빠른 수송을 위해 운행대수가 많은 광역버스를 우선 투입하며, 정류장 여건 및 노선별 경로를 고려해 일부 노선은 가변 정류장에 배치한다. 대화역 버스전용차로 운영으로 버스 통행속도와 정시성이 향상돼 이용자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개선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파주읍에 첫 수소충전소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간다.시는 지난 30일 파주읍 봉서리에서 수소충전소 시연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이익선 파주시의회 부의장, 손형식·최창호·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 농협경제지주 대표, 김윤석 파주농협 조합장, 이경실 코하이젠(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시연회에서 참석자들은 수소충전소의 운영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시설을 둘러보고 직접 수소를 충전하는 시연의 시간을 가졌다.파주읍 봉서리에 들어선 수소충전소는 올 하반기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다. 봉서 수소충전소는 파주시의 첫 번째 수소충전소다. 규모도 승용차용 일반 수소충전소(25kg/h)보다 12배가 큰 300kg/h의 대용량 충전소다. 파주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면 고양시 등 인근 도시로 나가 충전을 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수소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가 올해 경기도 우수 푸드마켓에 선정됐다.31일 시흥시(시장 임병택)에 따르면 시 관내 저소득 가정에게 기부식품 등을 제공하는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가 "2024년 경기도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 1위 사업장으로 선정됐다.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는 기부 물품 제공 실적 19억원 달성과 야간 운영, 로컬푸드 신선 채소류 지원 협약, 신선농산물 지원 사업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와 건강을 고려하는 노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올해 1위 사업장으로 선정된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는 시설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2,000만원을 지원받고 인증패와 연말 도지사 표창 가점을 부여받는다.경기도는 사업장의 사기진작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기부 물품 제공 실적이 우수한 기초 사업장을 매년 1회 선발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이상익 시흥시 복지정책과장은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의 모범적인 운영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운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해 도움이 필
파주시가 운정1, 2지구 내에 미개발 상태로 장기간 방치돼 있는 종교용지를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한다.시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운정1, 2지구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확정해 31일 고시했다.그동안 운정신도시 내 일부 종교용지 등 장기 미매각 필지가 나대지 형태로 방치돼 있었고 운정시민들의 선호시설 반영과 시민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용도변경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운정1, 2지구 공동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장기간 개발되지 않고 있는 종교용지 3필지를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 했다. 이 과정에서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운정호수공원 내 로컬푸드 복합센터 부지와 공공청사 부지(약 1만 평)를 확보하는 방안을 수립했다.또 정부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지산고등학교 인근 연립주택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직접개발하는 공동주택용지로 변경하고 제2자유로와 연결되는 동서대로 일부구간의 도로선형 개선, 상권활성화를 위한 전면공지 규제 개선 등 시민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가 "K-컬쳐밸리" 성공적 추진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시의회는 30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에서 "고양시K-컬처밸리성공적완성을위한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특위 위원 선임의 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김운남 의장은 모두발언에서 "K-컬처밸리는 고양시의 문화적, 경제적 발전을 위해 중요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이번 결의안이 고양시와 시민 여러분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와 결정을 해달라"고 당부했다.특위 구성을 대표 발의한 최성원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K-컬처밸리 사업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문화관광 산업 진흥과 국제 규모의 고부가가치 창출, 더 나아가 K-콘텐츠 중심지로 도약 등을 기대할 수 있는 108만 고양시민의 숙원사업이자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해 고양시 차원의 대안과 방안을 모색하고 뒷받침하는 것이 고양시의 미래를 위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되는 고양시K-컬처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30일 교육부 주관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만 4년이 지난 도시를 대상으로 3년 주기 순환평가방식으로 실시하며 이번 평가는 총 64개 도시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시는 이번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으로 재지정평가 면제, 우수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 표창의 특전을 받게 됐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평생학습도시로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광명시가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됨 없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하반기 고독사 예방·관리 사업 본격 시작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하반기 고독사 예방·관리 사업을 30일부터 본격 시작한다.시는 △고독사 위험자 발굴 △안부 확인 △생활환경 지원
파주시가 빠르고 편리한 공영주차장 간편 정산 시스템 구축했다.30일 시에 따르면 관내 공영주차장의 주차 요금을 스마트폰으로 정산할 수 있는 "파주시 통합주차포털" 시스템을 개발했다."파주시 통합주차포털" 정보무늬(QR코드)를 공영주차장 내에 부착해 시민들이 QR코드로 접속하면, 별도의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자신의 주차 정보를 확인하고 요금을 정산할 수 있다. "파주시 통합주차포털" 시스템이 도입되면 자동 요금 감면도 이뤄진다. 시민들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차 번호판을 인식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차, 친환경차의 요금을 50% 감면해 준다. 또한, 포털에 가입한 후,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하이패스처럼 정차 없이 출차가 가능하며, 출차와 동시에 자동으로 정산된다. 시는 전통시장이나 식당에서 종이주차권 대신 전산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이 자리 잡게 되면, 종이주차권 제작으로 인한 관리 비용이 줄어들고 탄소배출도 감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오는 8월 1일부터 인근 지역에서 GTX 운정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정신도시 별하람마을 3, 4단지를 운행하는 "마을버스 077번"을 기존 3대에서 6대로 증차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마을버스 077번 운행 대수 증차에 이어 운행 횟수도 45회에서 54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기존 해솔마을까지 운행하는 노선도 산내마을까지 연장해 노선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개통되면 "마을버스 077번"의 노선을 GTX 운정역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GTX-A 노선 개통 효과를 최대한 누리기 위해서는 운정역 접근성 향상이 중요하다"며 "파주시 교통환경 혁신을 위해 GTX 중심 버스노선 개편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파주시에서 건축물의 준공 처리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시는 건축물 사용 승인 등 신속한 인허가 처리를 위해 규모에 따라 "현장 확인 업무 대행 건축사"(이하 업무대행자)를 다수로 지정하는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건축사 현장 확인 업무 대행은 원활한 건축물 사용승인을 위해 건축물의 시공 상태 등 현장 조사·검사와 확인 업무를 건축사가 대행하는 제도다.대행 건축사는 준공 시 건축물이 설계도대로 올바르게 시공됐는지 검사하고 확인하는 일을 맡는다.그동안 대규모 건축물 준공검사의 경우 현장 확인·검사가 지연됨에 따라 준공 인허가 처리 기간이 늘어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파주시는 지금까지 건축물의 규모와 상관없이 1명의 업무대행자를 지정해 왔으나 보다 신속한 업무처리와 투명성 확보를 위해 건축물 연면적 규모에 따라 업무대행자를 다수로 지정하기로 했다.업무대행자 다수 지정은 1만㎡를 기준으로 1만㎡ 미만 건축물은 기존과 같이 적용하며 1만㎡ 이상의 건축물은 준공
문진우 파주시 산림정원과 주무관이 파주시의회의 7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파주시의회는 지역의 산림휴양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문 주무관을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익선 시의회 의원의 추천을 받은 문 주무관은 관내 숲길과 등산로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시민들의 방문수요가 높은 학령산, 명학산 등 4곳에 전망데크를 신설하고 비학산 수변데크 산책로를 연장하는 등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문 주무관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맨발걷기와 관련해 파주시 맨발걷기 코스 조성과 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확립하는 한편 학령산과 봉서산 산책로 일대 맨발 산책로 조성사업을 착수하기도 했다.이 외에도 국립 감악산자연휴양림 조성 업무를 담당하면서 지역주민 의견수렴과 관계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휴양림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이익선 의원은 "시민의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된 산림휴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시는 "위기임신보호출산법"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의 정착을 위해 광역 단위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으로 지정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아우름"의 운영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아우름"은 지난해 10월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위기 임산부 안심 상담 핫라인"을 운영해 온 기관이며 가족으로부터 은둔·고립돼 임신·출산에 갈등과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전역의 임산부들을 상담하고 지원한다. "아우름"에서는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상담 전화를 비롯해 방문 상담을 통해 출산과 양육지원을 위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며 의료 지원 등 복지자원 연계, 육아 양육용품 지원, 출생증서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사회·경제적 상황 등 다양한 이유로 아이를 키우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익명으로 출산하길 원하는 임신부가 의료기관에서 가명과 사회보장전산관리번호로 산전 검진을 받고 출산과 출생 통보
고양시가 1만여대에 달하는 "유령차량" 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시는 30일 차량 운행이 장기간 중단됐는데도 징세 등 행정행위가 이뤄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차주들에게 "부존재 차량"에 대한 자진 멸실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부존재 차량"은 장기 미운행·폐차·도난·천재지변 이후 자동차등록 원부에서 말소되지 않아 환경개선부담금, 조기폐차 지원, 종합검사, 의무보험, 자동차세 등 다양한 행정적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또한 차량 소유주에게는 불필요한 과태료와 세금 부담을 안기게 되고 사회복지급여에서도 제외된다.올해 3월 기준 시 등록 차량 46만1,203대 가운데 등록이 말소되지 않은 차량은 약 2.3%인 1만801대로 시는 추정하고 있다.시는 이미 멸실 인정된 3,458대의 차량 중 말소 가능 대상 차량에 대해 차주가 자진해 말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방문 신고 절차 간소화를 통해 말소처리를 지원하고 있다.차량등록과 관계자는 ""부존재 차량"의 자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민경헌)가 지난 29일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오는 8월 12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의 이용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물놀이장은 소형 풀장 1개, 미끄럼틀과 대형 풀장 1개로 구성돼 있다. 대형 풀장은 유아(12세 이하)와 중학생 이상은 입장할 수 없다. 매화동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수상 안전관리자 1명과 운영요원 4명을 배치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어린이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나 영유아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물놀이장 이용이 가능하다. ◇ 취약계층에 LED 조명 무상 교체 지원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8월 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이 사업은 생활환경 개선과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노후화된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교체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 작가들의 독립출판을 지원한다. 시는 시민의 창작 원고를 독립출판 책으로 발간하는 "시민 작가 프로젝트-난생처음 내 책" 출판 원고를 8월 23일까지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독립출판 사업은 시민들의 문예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글쓰기와 독립출판 강좌, 독립출판물 제작, 책 전시·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공모 접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30명 내외의 시민 작가를 선정한 후, 오는 9월 중 책 발간과 전시 판매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작품 공모는 창작 원고를 가지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분야는 자율이다. 제출 원고의 분량은 A5용지 기준 50쪽 이상이며 인쇄용 PDF 또는 한글(hwp)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숨어있는 지역 작가를 발굴해 양성하고, 도서관을 기반으로 책 읽고 쓰는 창작 환경을 만들어 책 문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낭만이 쏟아지는 한여름 밤의 오이도. 깨끗하게 정돈된 선셋 데크를 거닐면 맞은 편 수평선 너머 반짝이는 화려한 도심 불빛이 낭만을 배가시킨다. 안전 울타리가 설치돼 있어 더욱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고, 곳곳에 즐비한 대리석 의자에 앉아 여름밤의 낭만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오이도항은 노후화된 건물과 시설을 새단장하는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환한 조명으로 더욱 선명하게 빛나는 오이도항의 랜드마크, 빨강 등대. 전망대에 올라 바다 풍경을 한눈에 담아보고, 등대 앞에 자리한 귀여운 해로토로 캐릭터 조형물과 사진을 찍으며 오이도항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올 상반기 민원처리와 관련해 고양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올 1월에서 6월까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와 관련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52%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9%)보다 3%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살피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민원을 분석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어린이보호구역 135개소 실태조사 실시고양특례시가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을 위한 실태조사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번 실태조사 용역은 약 3개월간 실시된다. 관내 지정 운영 중인 어린이보호구역 135개소의 △교통사고현황분석 △보호구역시설 △통행량 조사 △시설규정 준수여부 검토 △문제진단과 개선안 검토할 계획이며 점진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기반시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9일 시청에서 정순욱 부시장 주재로 민선8기 공약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에 따르면 2분기 현재 민선 8기 공약 사업 113개 가운데 39개는 완료됐고 나머지 74개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지난 1분기 대비 6개 공약이 추가 완료됐다. △주민참여예산 실질화 △인생다모작 지원센터 설립 △광명시민체육관 복합문화체육공간 조성 추진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조성 확대 △3기 신도시 글로벌 문화 조성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이다. 이외에도 이행 완료됐거나 이행 완료 후 계속 추진중인 사업은 △소상공인, 골목상권 지원사업 확대 △광명동굴 평화공원 조성 △인가구를 위한 지원과 돌봄 강화 △진로진학지원센터 설립 △광명시민평생학습지원금 지급 △도로변 미세먼지 안심차단벽 설치 △서울-광명 민자고속도로 지하화 완공 지원 △일직동 새빛공원 차 없는 거리 조성 등이다.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경기도가 시행한 "2023년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전했다."2023년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는 경기도 내 관광특구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관광특구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는 평가다. 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총점 90점으로 도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동두천, 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3개 관광특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국립박물관 클러스터와 장단콩웰빙마루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앞으로 가족 아트캠핑 평화빌리지가 조성되면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일동산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일본 사세보 우호협회" 출범파주시는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사세보시와 민간교류를 담당하게 될 "파주-사세보 우호협회"가 26일 창립총회를 개최하
"경기 세계커피콩축제"가 오는 10월 5일과 6일 이틀간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시흥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를 커피 박람회 형태가 아닌 세계 커피문화를 널리 알리는 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온 커피 농가의 농장체험을 할 수 있다. 유명 산지의 커피 수십여 종을 시음해 보고 시흥시 인기 카페의 디저트와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참여 커피 재배국은 기존 10개국에서 25개국으로 크게 늘었다. 커피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축제 기간 중 커피와 와인이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와 커피 자격증 수업, 청소년 대상 커피 특강 등 커피 관련 강의가 이어진다. 커피를 마시면서 하는 요가와 커피 예술인들이 총출동하는 커피 공예 체험도 즐길거리다. 시흥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물길따라 버스킹을 통해 뮤지션들의 다양한 매력도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기간에는 전 세계 바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40년 넘게 지역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수도권 규제가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과도한 규제가 적용되는 과밀억제권역의 공업지역 규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법률 개정을 통해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돌파구를 찾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입법 취지와는 달리 수도권 주택난 해소를 위해 인구만 늘어나고 기반시설은 부족해 성장 기회를 빼앗긴 상황"이라며 "턱없이 적은 공업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개정안에 담아 과밀억제권역 11개 지자체와 협력해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9일 고양시에 따르면 수도권정비계획법(이하 수정법)에 따라 과밀억제권역으로 받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과밀억제권역 11개 지자체와 함께 공동대응협의회를 구성해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수정법은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인구와 산업을 적정하게 배치해 지역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