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의료·요양 통합돌봄' 준비 완료 등
인천광역시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 시는 4일 기준 관내 10개 군·구의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준비가 100% 완료됐다고 밝혔다.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시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군·구 및 보건소를 대상으로 총 10차례 현장 간담회를 열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전담 조직 신설, 군·구 협력체계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특히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전문인력 배치 등 "기반조성"과 사업 신청·서비스 연계 등 "사업 운영" 분야의 5개 핵심 지표를 설정해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시는 향후 각 실·국과 군·구에서 운영 중인 개별 복지사업을 전수 파악해 통합돌봄 체계로 정비·목록화하고 이를 읍·면·동에 배포할 계획이다. 담당 공무원과 읍·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