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6개 언어 외국인 지방세 안내 책자 배포 등
인천시가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국어 지방세 안내문을 배포했다.인천시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우즈베크어 등 6개 언어로 제작한 지방세 안내 리플릿을 외국인 지원기관 등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안내문에는 주민세와 자동차세 등 주요 지방세 항목과 납부 방법,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자 연장 제한, 재산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인천 등록 외국인은 9만5898명으로, 중국·베트남·미얀마·우즈베키스탄 국적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외국인지원센터 등에 안내문을 비치하고 지방세 납부 안내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앙공원 2~3지구 연결 보행녹도 착공인천시가 중앙공원 2지구와 3지구를 연결하는 보행녹도 설치공사에 들어간다.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중앙공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보행녹도 설치공사를 오는 13일 착공한다고 밝혔다.중앙공원은 미추홀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