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내달 16일까지 9000가구 대상 사회조사 등
인천시가 시민 삶의 변화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3일부터 9월16일까지 표본 90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과 청년·여성 정책 관련 문항을 새롭게 반영해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조사한다.인천광역시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환경과 의식, 삶의 질 등 사회 전반의 변화를 파악하는 지역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올해 조사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 여건 변화를 지속해서 분석할 수 있도록 조사체계를 보완했다. 또 여성·청년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AI 서비스 이용 여부와 활용 실태 등 사회 변화상을 반영한 신규 문항을 추가해 정책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지난 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표본 9000가구다. 조사 분야는 인구, 가구·가족, 건강, 교육, 노동, 소득·소비, 주거·교통, 환경, 안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