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송도그란테르' 조감도. /사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송도국제업무지구(IBD) 마지막 주거단지로 공급되는 '더샵 송도그란테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15개동으로 조성된다. 아파트 1544가구와 전용면적 84㎡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84~198㎡ 중대형 중심이다.


외관 설계에는 글로벌 건축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가 참여했다. 워터프론트와 송도 스카이라인을 반영한 디자인과 커튼월룩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는 송도 워터프론트와 센트럴파크, 19만㎡ 규모 공원과 인접해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이용이 가능하며 GTX-B 노선 추진에 따른 서울 접근성 개선 기대감도 반영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카이라운지, 사우나 등이 계획됐다. 단지 내에는 299호실 규모 판매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21일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7-2번지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9년 8월~2030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