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산업1부에서 재계를 담당하는 최성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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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 아파트 58.6㎡(24평형) 1회 유찰 5억1840만원━ 서울 관악구 봉천동 1000번지 현대 아파트 119동 107호가 경매로 나왔다. 봉편초 북동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6개동 2134가구 단지다. 1992년 4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층으로 남동향이다. 58.6㎡(24평형)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사당로, 관악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봉현초, 상현중, 구암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감정가 6억48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18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1건, 가압류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 부담이 적다. 시세는 6억4000만원에서 7억2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3억5000만원에서 4억3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10월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4-119263━상일동 아파트 84.8㎡(3
내달 13일 예정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대형 건설업체 최고경영자(CEO)들이 줄지어 소환된다. 증인으로 채택된 CEO들에게 건설사고 책임 추궁이 쏟아질 전망이다.25일 국회에 따르면 증인·참고인 명단에 10개 건설업체 CEO들이 채택됐다.올해 시공능력 상위 10위 내에 7개 기업의 CEO가 출석을 요구받을 예정이다. 명단에 이름을 올린 CEO들은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이해욱 DL그룹 회장 ▲허윤홍 GS건설 사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등이다. 이들은 올해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기업이다. 증인 신청 이유는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을 제외하고 건설사고와 관련됐다.HDC현대산업개발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공사 수의계약 일방 파기 문제 및 윤석열 정부 관저 공사 특혜 의혹 등"으로, 롯데건설은 "쌍령공원 민간개발 특례사업 관련 유동성 점검 및 대책"으로 신청 이유가 명시됐다.서희건설은 이
개발업계 매출 1위(2022년 기준)를 기록했던 대형 시행사 DS네트웍스가 대우건설을 상대로 1200억원 규모의 공사대금 지급 분쟁을 벌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공사대금 미지급 사유로 사업장 2곳에 대해 가압류를 진행했다.24일 DS네트웍스와 대우건설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 덕은리버워크(지식산업센터), 인천광역시 송도럭스오션SK뷰(아파트) 사업장 2곳이 가압류됐다. DS네트웍스 관계자는 공사비 분쟁에 대해 "자잿값 상승 등을 이유로 추가 공사비를 요구받았고 이견이 발생해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사업장에 대해선 "현재 미지급 건은 없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DS네트웍스가 자본 조달 문제로 공사비를 지급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계속 기다릴 수는 없는 상황이어서 조치했다"고 밝혔다.DS네트웍스는 2022년까지 3년 연속 개발업계 매출 1위를 기록했지만 고금리 여파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며 수익성이 하락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DS네트
공항철도가 카카오 T 어플리케이션(앱)에서 직통열차 승차권 구매 서비스를 시작했다.24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오는 10월 추석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앞둔 내국인들을 위해 카카오 T 앱에서 직통열차를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승차권 운임도 12500원으로 정가(13000원)보다 저렴하다.이 같은 서비스는 2024년 두 회사 간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연계 사업을 추진하며 가능해졌다. API는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공항철도 관계자는 "내국인들에게 친숙한 카카오 T 앱으로 직통열차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졌다"며 "여행객들은 스마트폰 하나로 항공편 예약부터 인천공항 이동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미건설이 경기 오산시 서2구역에 위치한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24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청약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 1일 2순위다. 이후 10월 1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는 경기 오산시 서동 40-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94·101㎡, 총 1424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 가구 수는 ▲전용 84㎡ 1077가구 ▲전용 94㎡ 182가구 ▲전용 101㎡ 165가구다.단지가 위치한 세교3지구는 R&D(연구개발)와 업무 기능을 강화한 "자족형 커넥트(Connect) 시티"로 개발이 추진 중이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오산역의 경우 현시점 운행 중인 1호선과 함께 향후 GTX-C노선·동탄도시철도·분당선 등의 정차가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다양한 커뮤니티가
삼부토건이 공개매각을 결정하며 M&A(인수합병) 시장에 등장했다. 주가조작 사태로 추락한 기업 이미지를 쇄신하겠다는 의도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3일 삼부토건에 따르면 오는 10월 17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하고 이후 실사를 거쳐 10월 말 입찰을 진행한다. 회사는 "예비 인수 예정자 선정" 방식이 아닌 "공개경쟁 입찰"을 선택했다. 삼부토건은 투명한 매각 절차를 통해 기존 경영진과 단절하고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주주의 자금과 네트워크를 유치해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사업 경쟁력을 회복하겠다는 계획이다.M&A가 성공할 경우 채권자 변제율을 제고하고 협력업체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건설 불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인수의향자를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삼부토건 관계자는 "진정한 기업 가치를 평가받고 매각 조건을 극대화하겠다"면서 "이번 유동성 위기는 외부 환경의 변화로부터 비롯된 것이지 회사의 근본 역량이 부족하지
BS한양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학익 2-2블록 인하대역 1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를 오는 10월 분양한다. 인천 신흥주거타운으로 발전하는 용현학익지구 내에서 인하대역 역세권을 보유한 입지로 기대를 모은다.23일 BS한양에 따르면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는 미추홀구 용현동 604-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최고 43층, 전용 84~101㎡, 6개동 총 1199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959가구이다. 타입별로 전용면적 ▲84㎡A 208가구 ▲84㎡B 513가구 ▲84㎡G 43가구 ▲84㎡H 25가구 ▲101㎡ 170가구로 구성된다.가장 큰 장점은 교통 편의성이다. 인하대역이 도보 거리에 있다. 인근 송도역에 인천발 KTX도 2026년 개통 예정이다. 월곶-판교선도 2029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청학역이 개통되면 서울로의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인하대역 주변으로
# 2023년 8월 경기 안성시의 한 상가 공사현장. 건물 9층 바닥면이 8층으로 무너지며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숨졌다. 바닥면을 받치던 거푸집(가설구조물)과 동바리(지지대)가 하중을 견디지 못한 것이다. 붕괴 전 균열이나 기울어짐을 파악했다면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이 같은 시설 붕괴 사고는 건설현장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산업재해로 지목된다.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반복되자 정부는 기업들을 상대로 강력한 제재 방침을 밝히면서 최근에는 스마트 건설 기술이 잇따라 개발되고 있다. 미세 균열부터 근로자의 체온 변화를 감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마트 건설 기술이 현장에 스며들고 있다.정부는 AI(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건설 안전관리에 막대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건설업계에도 투자가 이뤄질지 주목된다.지난 8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6년 국토교통부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62조4000억원이 편성됐다. 예산안에 스마트 건설 기술 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매력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을 주제로 2년 만에 돌아왔다. 글로벌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총감독을 맡았다. 올해 제5회를 맞은 서울비엔날레는 세계 여러 도시가 도시문제 해법을 고민하고 사람을 위한 건축문화를 교류하는 도시건축 분야 글로벌 행사다. 2017년을 시작으로 네 차례 진행된 행사에서 총 278만명이 관람하고 307개 도시가 참여했다.이번 서울비엔나레의 총감독을 맡은 토마스 헤더윅은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불린다. 그는 건축물에 인간의 감성과 영혼을 담고자 하는 특별한 접근 방식을 가졌다. 200명 이상 직원을 거느린 헤더윅 스튜디오의 대표로서 가장 천재적인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서울비엔나레는 오는 26일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8일까지 54일간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도심 곳곳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들어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올해 서울비엔날레에선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의 실거래가가 상승하며 정부가 대출 제한 등 강력한 수요 규제를 시행했지만, 서울 전체 평균 금액은 1년 만에 2억원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제한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고가 아파트에 치중한 정책의 실시로 실제 내 집 마련 수요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2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전년 동기(12억6113만원) 대비 16.9% 하락한 10억4846만원을 기록했다. 이달 중 9억원대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10억원대로 소폭 상승했다. 거래량도 감소했다. 같은 기간 동안 서울 아파트 평균 거래량은 3057건에서 1789건까지 감소했다. 이 같은 하락에도 일부 고가 아파트는 상승 거래가 지속해서 발생했다. 통계 표본이 다른 한국부동산원의 조사에서 강남3구와 마용성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서울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부동산원이 지난 18일 발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명칭을 "A.N.D 20"으로 정하고 준비에 돌입했다.22일 부동산개발협회에 따르면 올해 행사의 슬로건 "A.N.D 20"은 "ALL NEW DEVELOPER PROJECT"(올 뉴 디벨로퍼 프로젝트)와 20년을 뜻하는 숫자 20을 합친 이름이다. 지난 4월 발족된 "20주년 기념사업단"이 맡아서 준비 중이다.행사는 오는 11월 20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사전 만찬을 시작으로 ▲글로벌 디벨로퍼 콘퍼런스(1·2부) ▲KODA 20주년 기념식 등으로 구성된다.글로벌 콘퍼런스에는 미국 쿠슈너 컴퍼니·일본 모리빌딩·네덜란드 엣지·한국 엠디엠(MDM) 등 국내외 주요 디벨로퍼가 연사로 참여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2025년 3차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22일 LH에 따르면 이번 공고에서 총 264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유형별로 청년매입임대주택 1232가구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411가구다. 매입임대 사업은 LH가 신축과 기존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청년매입임대주택은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591가구, 비수도권 641가구가 공급된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다.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수도권 404가구, 비수도권 1007가구가 공급된다. 소득·자산 기준 등에 따라 Ⅰ·Ⅱ 유형으로 구분된다.신혼·신생아Ⅰ 유형은 다가구와 다세대주택 등을 시세 30~40% 수준으로 공급한다.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
국가철도공단이 전국 8개의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19일 공단에 따르면 2025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고 전국 8개 사업을 확정했다.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은 폐선부지와 교량 하부 등 국가 소유의 철도 유휴부지를 재활용해 주민 친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신규 사업은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경기 연천군) ▲군산선 철길숲 확대 조성(전북 군산시) ▲경전선 힐링예술로 조성(전남 광양시) ▲경전선 행복의창 산책로 연장(경남 창원시) ▲경전선 무성마을 산책로 조성(경남 창원시) ▲경원선 하부공간 개설(경기 양주시) ▲경부선 고모역 문화거점 조성(대구광역시) ▲경춘선 강촌 피암터널 관광자원화 사업(강원 춘천시)이다.각 지자체는 올해 말부터 사업비 총 671억원을 투입해 44만1000㎡ 규모의 철도 유휴부지에 녹지공간과 문화시설을 조성한다. 국토교통부와 공단은 기부채납 절차를 통해 유휴부지를 최대 20년간 무상 제공한다.이성해
부동산 매물 정보시장의 우월한 지위를 남용한 혐의로 기소된 네이버가 1심에서 벌금 2억원을 선고받았다. 검찰의 구형과 동일한 판결이다.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네이버에 벌금 2억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국내 1위 포털 사업자인 네이버가 잠재적 경쟁 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원천 봉쇄해 시장의 지배 지위를 유지·강화했다"고 판단했다.이어 "경쟁사들은 네이버 CP(콘텐츠 프로바이더) 제휴를 체결하지 못해 사실상 온라인 부동산 정보 비교 서비스 시장에 진입하지 못했다"며 "경쟁 사업자 배제의 고의가 인정되고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했다"고 강조했다.재판부는 "네이버가 업체들과 제3자에게 정보 제공을 제한하는 계약을 체결해 시장 독점을 강화했다"며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통해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자는 법 취지를 위반했다"고 덧붙였다.일명 "부동산 서비스 갑질"로 불리는 해당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정부의 9·7 부동산 대책을 이행하기 위한 주민 대상 "정비사업 지원 컨설팅"을 추진한다. "2025 정비사업 표준 실무편람"도 배포해 사업 추진력을 높일 계획이다.18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정비사업 지원 컨설팅은 정부가 지난 7일 발표한 정비사업 제도 개편의 후속 조치다. 현장의 혼선과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진행한 컨설팅보다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검토하는 단계부터 주민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축설계와 사업성 검토 자료도 간소화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판단을 돕는다.신청 대상은 정비구역 지정 이전 단계의 주민이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다.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국토부와 부동산원은 2025년 정비사업 표준 실무편람도 발간했다. 정비계획 수립부터 청산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주요 유의사항을 담았다
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 서비스를 확대했다.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법원 법원행정처와 협력해 인터넷 등기소에서 등기사항증명서(등기부등본)를 열람·발급할 때 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국토부는 지난 8월부터 전세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주요 사항과 피해 예방 종합안내서가 수록된 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를 제작하고 배포했다.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는 계약 전부터 잔금 지급 후까지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을 담고 있다. 기본 사항부터 심화 사항까지 실제 전세사기 피해 사례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기본 사항은 전세 계약 시 확인해야 하는 문항들이 배치됐다. 대표로 전세 시세 조사가 있다. 전세 시세 조사는 매매가격보다 전세금이 높거나 차이가 적어 보증금 미반환 위험이 큰 "깡통전세"를 피하기 위한 필수 절차이다.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 세입자는 보증금을 잃을 수도 있다.경매로 넘어가지 않
두산건설이 경기 수원시 영화동 93-6번지 일원에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을 오는 10월에 분양한다.17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최고 29층, 6개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275가구다. 전용면적 기준 59㎡ 273가구와 84㎡ 2가구로 공급된다.뛰어난 교통 편의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2029년 1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구간(광교-호매실)의 신설 예정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신분당선 이용 시 서울 강남역과 사당역 40분대, 판교역까지 20분대가 예상된다. 신설역에서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인 화서역은 수도권 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되고 수원월드컵경기장역에서 인동선으로 환승 가능하다.단지 인근 경수대로와 장안대로를 이용하면 가산디지털단지와 강남 등으로 이어진다. 사당역과 강남역 등을 오가는 광역버스도 단지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다.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수원 스타필드와 이마트트레이더스는 동서 방향으로 각각 2.4㎞ 떨어져 있
현대건설이 이달 부산광역시 진구 가야동에 "힐스테이트 가야"를 분양한다.1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부산 진구 가야동 197, 197-3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가야가 들어선다. 2개 블록에 나눠 총 487가구로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6층~지상 36층, 3개동, 406가구(전용면적 84㎡)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31층, 1개동 81가구(전용면적 76·84㎡) 규모다.1단지의 타입별 가구수는 ▲84㎡A 203가구 ▲84㎡B 175가구 ▲84㎡C 28가구다. 2단지는 ▲76㎡ 21가구 ▲84㎡D 30가구 ▲84㎡E 30가구가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뛰어난 교통 편의성이 강점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가야대로·수정터널·백양터널 진입이 용이해 부산 전역 접근성도 좋다.여기에 KTX-이음열차 중앙선(부전역-청량리역)과 동해선(부전역-강릉역)이 연달아 개통된 부전역이 위치해 서울 접근성과 광역교통망도 갖췄다.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반경 1㎞ 이내 가야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북 안동시 산불피해지역의 이재민 주거지원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한다.16일 LH에 따르면 안동 산불피해지역 이재민에게 20년 이상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인근 임대주택 공실을 활용한 임시·단기 거주 형태의 기존 모델을 벗어나, 장기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제공한다.LH는 안동시에 신축 매입임대주택 80가구 시범 공급을 추진한다. 신축매입 사업과 주택 매입 등은 LH가 부담하며 임대 운영은 안동시가 맡을 예정이다.입주 대상은 안동시 산불피해 이재민으로 무주택가구 구성원은 소득과 관계없이 시세의 30%를 임대료로 내고 입주 가능하다. LH와 국토교통부는 재난지역 맞춤형 공급이 가능하도록 "재난 대응형 매입임대 특례"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분들의 잃어버린 주거 기반 회복과 새 출발을 위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기계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낙하물 사고 예방에 나섰다.한화 건설부문은 국내 IoT(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엔키아가 개발한 "WSS"(Wirerope Safety Solution) 스마트 안전진단 장비를 타워크레인 핵심 부품인 와이어로프(여러 가닥의 강철 철사를 꼬아 만든 밧줄)에 도입해 안전 수준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스마트 안전진단 장비는 와이어로프의 미세 결함까지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이다. 와이어로프의 손상을 사전에 파악해 낙하물 사고를 예방한다.건설기계를 멈추지 않고도 간단히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내장된 센서를 활용한 자기장 측정 방식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 단선까지 24시간 감지한다. 실시간으로 와이어로프의 변형 여부와 교체 필요성을 진단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결함 정도를 ▲주의 ▲이상 ▲경고 단계로 구분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아울러 건설기계 전담 인력에 대한 교육도 정례화해 운영한다. 실무자의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