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산업1부에서 재계를 담당하는 최성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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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동 아파트 99.5㎡(39평형) 1회 유찰 4억8090만원━ 경기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654번지 신원마을 우림필유 아파트 504동 502호가 경매로 나왔다. 신원초 남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6개동 455가구 단지다. 2013년 10월에 입주했다. 20층 건물 중 5층으로 남동향이다. 99.5㎡(39평형)의 4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신원로, 권율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신원초, 신원중, 신원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6억87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4억809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6건, 가압류 3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 부담이 적다. 시세는 6억1000만원에서 6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4억2000만원에서 4억7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10월 1일 고양지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4-85488━죽전동 아파트
정부의 증원 철회에도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가 계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의대생 4000명 이상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의대생은 4634명이다.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가 241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조선대 235명 ▲고려대 219명 ▲전북대 202명 ▲순천향대 178명 등이었다.의정 갈등이 시작되기 전 2024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자 8462명에 비하면 적은 수치지만 의정 갈등이 지속 중이었던 2024학년도 2학기 신청자(1214명)에 비하면 약 4배 증가했다.김 의원은 "새 정부는 장학금 제도 전반에 있어 운영 및 집행에 있어서 미비점이나 불합리한 점이 있는지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문제 발견 시 제도 개선 및 시정 조치에 적극 나서 합리적이고 공정한 체계를 갖추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국 고등학교에서 심의한 학교폭력 건수가 전년 대비 약 28% 증가했다. 올해 대입부터 학교폭력 처분 결과가 수시·정시에 반영돼 수험생들에게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6일 종로학원은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해 전국 고교 학교폭력 심의 건수가 지난해 7446건으로 전년(5834건)보다 27.6%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364건으로 전년 대비 56.2%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경기가 46.7%(2211건) 늘어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경남 44.5% ▲경북 37.8% ▲인천 27.9% ▲서울 26.8% ▲전북 23.5% ▲부산 23.4% 순이었다.고교유형별로 살펴보면 특수목적고 및 자립형사립고 가운데 과학고 심의 건수가 31건으로 106.7%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가장 높았다. 그 뒤로 ▲영재학교 50.0% ▲일반고 40.1% ▲마이스터고 44.3% 등이었다.학교폭력 심의유형은 ▲언어폭력 3311건 ▲신체 폭력 2
개그맨 조세호의 아내 정수지 씨가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다.7일 뉴시스에 따르면 정씨는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09년에 제18회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참가했다. 당시 프로필 영상에 나온 정씨의 키는 174.8㎝다. 제18회 슈퍼모델선발대회에는 정씨 외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임진아),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 모델 곽지영 등이 참가했다.지난해 10월 조세호와 결혼식을 올린 정씨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회사원이다.결혼식에서 조세호가 신부와 입맞춤하기 위해 까치발을 든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모바일 쿠폰 판매업체를 해킹해 30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현금화한 조직이 경찰에 체포됐다.7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30억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탈취한 혐의로 해킹조직원 19명을 검거해 이 중 6명을 구속했다. 중국 국적의 총책 A씨 등 2명은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이들은 지난해 8월 모바일 쿠폰 판매업체 시스템에 관리자 계정으로 접속해 상품권을 대량 주문한 뒤 자신들의 휴대전화로 상품권을 발송받는 형태로 총 7687개의 모바일 상품권을 탈취했다. 모바일 상품권의 PIN 번호로 지류 상품권 교환이 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했다. 피해 업체가 해킹 피해를 쉽게 눈치챌 수 없도록 범행은 주말 사이에 이뤄졌다. 조직원들은 전국 22개 대형마트에서 교환된 상품권을 상품권 업자들을 통해 현금화한 후 해외로 자금을 빼돌렸다.해당 사건 총책 A씨는 상품권 교환 고액 알바라고 속여 조직원들을 포섭했다. 또 조직원들이 거액의 상품권을 가지고 도주할 것을 우려해 초등학교
현대 사회의 화두 중 하나는 바로 다이어트다.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다이어트를 한다.최근 SNS를 뜨겁게 달군 다이어트 방법 줄 하나는 바로 "스위치온 다이어트"다. 30년간 비만 환자를 치료해온 박용우 박사가 제시한 신개념 다이어트로 신체의 꺼진 지방 대사를 다시 켠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박 박사는 현대인이 쉽게 살찌는 것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대사가 퇴화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지방 대사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식단과 운동을 병행한다고 해도 체지방 감량이 힘들기 때문이다. 높아진 관심만큼 최근 인터넷과 SNS상에선 스위치온 다이어트의 후기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단 하루 만에 포기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3~4주차까지 정해진 규칙을 지키며 성공한 사람도 있다.결과도 각양각색이다. 10~20㎏을 감량하며 엄청난 효과를 경험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쉐이크 냄새만 맡아도 토할 거 같다"거나 "체지방은 안 빠지고 근육량만
한미 군사시설에서 전투기를 무단 촬영했다가 체포된 중국인들이 당시 무전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24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 등 2명을 조사 중이다. 이들은 무단 촬영 당시 무전기 두 대를 가지고 있었다. 경찰은 군의 무전을 도청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해 무전기 성능과 용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무전기는 전원이 들어오지만 주파수는 제대로 잡히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들은 지난 21일 오후 3시30분쯤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인근에서 휴대전화와 DSLR 카메라 등을 이용해 이·착륙하는 전투기를 무단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을 임의 동행 방식으로 경찰서에 데려가 조사한 뒤 불구속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경찰 조사결과 A씨 등 2명은 중국 고등학생으로 지난 18일 관광비자로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수원 공군 기
중국 한 20대 여성이 노래방에서 마이크에 입을 댄 후 헤르페스에 감염돼 8년 간 앓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최근 중국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저장성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는 최근 중국판 틱톡 더우인을 통해 노래방 마이크에 입을 대고 노래를 불러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HSV-1)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A씨는 2017년 감염된 후 지금까지 증상이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A씨는 "처음엔 입 주변에 물집이 생기고 가려운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며 "하지만 증상이 반복돼 결국 검사를 받았고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8년 간 입과 코 주변에 물집이 계속 생겼고 최근에는 뺨까지 번졌다"며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를 땐 개인위생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피부에 수포와 홍반이 생기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1형(HSV-1)과 2형(HSV-2)으로 나뉜다. 두 바이러스 모두 전염성이 강하고 접촉을 통해 쉽
경남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무단 유포한 유튜버가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했다.23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최씨 측은 신상 정보가 담긴 영상 등을 올린 것은 인정했지만 "비방이 아니라 공익을 위한 것이므로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최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사실관계는 모두 인정하지만, (신상 무단 유포)피해자들이 2004년 발생한 사건의 가해자로 추정되기에 공공이익을 위해 영상을 게시한 것"이라며 "비방 목적이 없어 범죄 성립은 부정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변론에 나선 최씨는 "저는 저 사람들(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이 국민에게 해악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경남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개명 전 이름·출신학교·사진 등을 담은 40분 길이의 영상과 릴스를
서울 지하철 4호선 강북구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행인을 사망케 한 30대 남성이 범행 뒤 매장 내 과자 더미에 흉기를 숨기고 태연히 담배를 피운 것으로 파악됐다.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22일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피해자가 병원 이송 후 사망해 A씨의 혐의는 살인미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됐다.경찰조사에서 A씨는 범행 후 해당 마트에 진열된 과자 더미 사이로 흉기를 숨기고 인근 골목으로 이동해 담배를 피운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담배를 피우며 누군가와 통화를 했고 다가온 경찰에게 "담배 피우고 갈테니 기다리라"고 말했다.범행 과정에서 마트에 진열된 소주를 다량 마신 A씨는 1차 조사에서 횡설수설하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정신병력을 조사하고 마약을 포함한 약물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동시에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한 목격자는 "그 남자(피의자 A씨)가 담배를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 경찰의 출석 요구에 5개월간 잠적했던 남성이 구속됐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2일 위험운전치상 및 음주운전 측정 거부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신월여의지하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해 30대 남성에게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혔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일용직 노동자로 일정한 주거가 없는 A씨는 경찰 출석 요구에 불응한 채 잠적했다. 이에 경찰은 5개월간 소재추적 수사 및 잠복 끝에 인천 미추홀구 한 노상에서 A씨를 체포했다. 운전한 차량도 영장을 발부받아 압수했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상습 음주운전 전력 5회가 있다는 점을 적극 소명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법원이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에게 불법으로 마약류를 처방하고 마취 상태인 여성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22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지난 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염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6년과 벌금 500만원 원심을 확정했다. 염씨는 2023년 8월 약물에 취해 차를 몰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 신모씨에게 치료 목적 외 프로포폴·미다졸람·케타민 등 각종 마약류를 처방하거나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아울러 2022년 1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수면 마취 상태인 여성 환자 10여명을 성폭행하고 여러 차례에 걸쳐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도 받는다.1심은 염씨에게 징역 17년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아동과 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5년 동안 취업 제한·추징금 792만원 등도 명령했다. 다만 전자장치 부착 명령에 대한 검사 청구
흉기로 동생에게 상해를 입히고 죽음에 이르게 한 50대 남성이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22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이날 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최모씨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을 열었다. 최씨는 흉기로 동생을 다치게 해 패혈증으로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조현병 치료 중이던 최씨는 지난 2월 20일쯤 일시 퇴원해 서울 강북구 한 음식점에서 동생과 함께 술을 마셨다. 동생 집까지 이어진 술자리에서 두 사람은 욕설하며 다퉜다. 퇴근 후 돌아온 어머니는 싸우던 형제를 꾸짖었지만 싸움은 계속됐다. 피해자가 부엌에 있던 흉기를 꺼내 들자 다툼은 몸싸움으로 번졌다. 흉기를 들고 실랑이를 벌이던 중 최씨가 동생에게 상해를 입혔고 동생은 병원에서 패혈증으로 숨졌다.최씨 측은 "흉기로 피해자를 다치게 한 사실이 없다"며 "피해자가 들고 있던 흉기에 스스로 다친 것이라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피고인이 흉기를 잡은 동생 손을 끌어당기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해임을 거론한 것에 대해 "파월 해임은 시장 궤멸"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지난 21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파월 해임설에 시장 궤멸"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투자자들은 관세와 연준의 정치화에 대해 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백악관이 제롬 파월 의장 해임에 대한 시장 반응을 시험하고 싶었다면 21일 결과는 성공적이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며 미국 주식과 달러는 급락했고, 장기 국채 수익률은 상승했다"고 지적했다.지난 21일은 파월 의장의 임기 만료 전 해임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는 케빈 해셋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발언이 시장에 반영된 날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의장 해임 위협으로 미국 금융시장은 주식·통화·채권이 모두 떨어지는 "트리플 약세"를 보이고 있다.이 같은 시장 반응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을 향한 압박을 계속했
최근 KBO 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킨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21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화와 롯데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3연전을 치른다. 두 팀은 최근 몇 년 동안 보였던 하위권 성적과 달리 올 시즌 경기에선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한화는 2위(14승 11패), 롯데는 4위(13승 1무 11패)에 올랐다.한화는 7연승을 포함해 최근 11경기에서 무려 10승을 기록했다. 10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도 8계단이나 올랐다. 아울러 롯데도 최근 기세가 무섭다. 롯데는 지난주 키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5승 1패를 기록하며 한화를 불과 0.5경기 차로 맹추격 중이다. 두 팀의 최근 상승세는 막강한 화력이 큰 몫을 했다. 롯데와 한화는 각각 지난 주간 팀 타율 1위(0.319)와 3위(0.299)를 기록했다. 특히 한화는 이 기간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홈런 8개를 쳤고
마포농수산물시장 상인들이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마라톤, 콘서트 등 때문에 생계를 방해받았다고 주장하며 지자체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 상인 50여명은 이날 시장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근 월드컵경기장, 평화의공원 등에서 열리는 대관 행사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양호 마포농수산물시장 상인회장은 "시도 때도 없이 열리는 마라톤, 콘서트, 축구 경기에 시장 상인들의 생계가 무너지고 있다"며 "시장 입구를 아예 막아버리고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주장했다. 시장 상인회는 오는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하는 마라톤으로 인해 시장 정문 출입이 4시간 동안 제한된다고 전했다.아울러 상인회는 "상반기 월드컵공원에서 대관 행사가 22건 예정됐는데 동절기를 제외한 4~6월에 행사가 몰려 있다"며 "주말에는 거의 매일 행사가 진행돼 시장 운영에 어려움이 크다"고 호소했다. 상인회는 마라톤 행사가 열리는 오는 27일까지 매일
배우 이민정이 이병헌과 결혼 10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을 하려 했으나 둘째 임신으로 불발됐다고 털어놨다.지난 20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12년 만에 다시 찍는 이민정 웨딩드레스 룩북(+요즘 웨딩 트렌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튜브 제작진은 "결혼식 어땠냐. 그때 웨딩드레스가 생각나냐"고 물었다. 이에 이민정은 "제가 결혼 10주년에 리마인드 웨딩을 하고 싶었다. 근데 10주년 때 제가 (둘째) 임신을 했다"고 말했다.이날 함께 영상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더 큰 걸 하셨네요"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그래서 저희가 (리마인드 웨딩 대신)같이 고기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이날 영상 속 이민정은 여러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다. 지난 2023년 12월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연대) 대표단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학비연대는 21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정인용 전국교육공무직본부장, 민태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최순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등 3명은 무기한 단식 투쟁에 나선다. 각 지역에서도 릴레이 동조 단식을 진행한다. 학배연대에 따르면 하루에 25명에서 많게는 100명이 단식에 동참한다.이들은 ▲학교급식 결원사태 해결 ▲비정규직 문제 및 저임금 구조 해결 ▲여성 노동자 저임금 구조와 성별 임금 격차 해소 등을 요구하고 있다.정인용 전국교육공무직본부장은 "우리는 정책 도구이자 값싼 인력 취급을 당해온 존재"라며 "방학이 기쁘지 않은 사람은 학교에서 교육공무직뿐이다. 급여는 끊기고 생계는 흔들린다. 방학 중 비근무와 무임금은 세상 어디에도 없으며 오직 학교에서만 존재하는 기이한 임금체계"라고 주장했다.민태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은 "45
교육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조정하지만 지역인재전형 60% 권고 비율은 그대로 유지한다.21일 뉴시스에 따르면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교육부 정례브리핑에서 내년 의대 입시에 대해 "정원 증원 여부와 상관없이 지역인재전형 60%로 높이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권고에 따른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이라며 "법정 기준 40%를 넘어서는 60%로 맞춰줄 것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방대육성법에 따라 비수도권 의대는 신입생의 40% 이상(강원·제주 20% 이상)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해야 한다. 교육부는 지난해 지역인재 전형 선발 지중을 40%에서 60%로 상향을 권고했다. 상향할 경우 인센티브 제공도 약속했다. 모집인원이 원점으로 돌아갔어도 지역인재전형 권고는 그대로 유지한다.구 대변인은 의대 모집인원 조정 후 학생들 복귀에 대해선 "지난 15일 기준으로 안내했고 시간이 많이 지난 것은 아니라 좀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며 "이번달
영화 "승부"가 개봉 27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한국영화 두 번째 기록이다.21일 영화진흥위원회 등에 따르면 "승부"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넘어섰다. "미키17"(301만명)·"히드맨2"(254만명)에 이어 올해 국내 개봉 영화 3번째로 2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영화로는 두 번째다."승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천재 바둑기사 조훈현·이창호의 이야기다. 조훈현이 제자 이창호와 대결에서 패한 뒤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하는 과정이 담겼다. 이병헌이 조훈현을, 유아인이 이창호를 연기했다. "보안관"을 제작한 김형주 감독이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