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산업1부에서 재계를 담당하는 최성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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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를 활용해 유명 여성 아이돌 그룹 멤버 등을 대상으로 성적 허위 영상물을 제작·유포하고 이를 즐긴 남성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11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버모지수사2대는 이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등 혐의로 30대 운영자 A씨와 B씨 등 총 23명을 검거해 이 중 1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운영한 텔레그램방에 참여한 회원 60여명도 함께 붙잡혔다.A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특정 여성 아이돌그룹 이름을 딴 텔레그램방을 개설해 해당 아이돌과 유명 여성 연예인을 대상으로 성적 허위 영상물 1100여개를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해당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들로만 회원을 구성해 비공개로 운영했고, 최대 회원 수는 140여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회원은 팬사인회 현장에 직접 방문해 연예인 등신대를 이용한 음란 사진을 찍고 단체방에 업로드하는 등 성적 허위 영상물을 만들어 아이돌을 성적으로 조롱했다. 또한 아이돌그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발 상호 관세율이 높은 나라들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4~18일 베트남·캄보디아·말레이시아를 방문한다.11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진 핑 주석은 14~15일 베트남을 방문하고, 15~18일엔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를 각각 방문한다. 중국을 비롯한 세 나라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높은 상호 관세율 영수증을 받은 바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캄보디아와 베트남에 각 49%와 46%의 상호 관세를, 말레이시아에는 24%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캄보디아와 베트남의 상호 관세율이 높은 것은 이들이 "생산기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시 주석은 상호 관세 부과에 맞서 주변국 방문을 통해 유대를 강화할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시 주석은 지난 8~9일 중앙 주변공작(업무) 회의에서 주변국과 공급망 협력 강화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회의에서 시 주석은 "발전과 융합을 심화하고 높은 수준의 상호 연결 네트워크를 구축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수업 일수를 충족하지 못한 3·4학년 본과생 110여명에게 집단 유급 처분을 내렸다.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고대 의대는 지난 10일 교육사정위원회를 열고 실습수업일 수가 부족한 학생들에 대해 유급 조치를 하기로 결정했다. 고대는 전체 수업 일수의 3분의 1 이상 결석하면 유급 대상이 된다. 고대 의대는 학칙에 따라 본과생 대상으로 집단 유급 결정을 내렸다.특히 본과 4학년의 경우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임상 실습에 학생 58%가 불참했고 본과 3학년도 복귀율이 20% 미만으로 70명 넘게 유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습 중심 커리큘럼의 특성상 유급된 학생들은 1년 동안 수업을 받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고대는 다음주 회의에서 유급 통보 방식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지명한 것에 대한 현안 질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8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회 법사위 야당 간사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이날 "내일(9일) 법사위에서 최상목 탄핵소추를 위한 조사실시 계획서 의결을 진행하고 현안 질의도 함께 진행한다"고 말했다. 다만 한 대행과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지명자를 현안 질의 증인·참고인으로 채택할지에 대해선 정청래 법사위원장과 상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법사위원들은 기자회견에서 한 대행에게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특히 민주당은 이완규 법제처장에 대해 "지난해 비상계엄 해제 직후 윤 전 대통령과의 삼청동 안가 회동에 참석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후보자로서 부적격하다고 지적했다.민주당·조국혁신당 소속 법사위원들은 "동네 조기축구회 감독대행도 새로운 감독이 오기 전까지 선수 선발권을 소극적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 임원이 "술자리 면접"이라는 부적절한 채용 과정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더본코리아 프로젝트인 "예산상설시장" 2차 점주 모집에 지원했다. 정식 면접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A씨는 더본코리아 소속부장 연락을 받았다. 부장은 2차 면접이라는 이유로 A씨를 술자리로 불러냈다.해당 부장은 술자리에서 자신의 권력을 과시했다. 부장은 A씨에게 "이전에 애걸복걸하던 점주를 자신의 "전권"으로 합격시켰다"며 "지금 15명 중 8팀을 뽑았고 이제 3팀만 떨어뜨리면 된다. 그래서 인성 검사를 하고 다니는 거다"라고 말했다. 부장은 이후에도 면접과 관련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부장은 A씨에게 "술을 잘 먹게 생겼다" "남자 친구 없냐. 남자친구가 있으면 안 된다" 등 사적인 이야기를 전했다.A씨는 술자리를 가진 후 "이상하다 느껴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술 면접을 한 것은 우리뿐이었다"고 말했
마약류 상습 투약으로 복역 중인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40)이 추가 기소된 필로폰 수수 혐의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3부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필로폰 투약 등 범죄가 대법원에서 별도로 확정됐기에 직권으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다시 형을 선고했다. 징역형 확정판결을 받은 필로폰 투약 혐의 사건과 해당 사건이 같이 재판을 받을 수 있었던 점을 고려한 결과지만, 결과적으로는 1심과 같은 형량이 선고됐다. 검사의 양형 부당 주장에 대해서는 "사정 변경이 있지 않고 원심이 지나치게 부당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약사법 위반 혐의로 오씨와 함께 기소된 지인 이모씨의 항소도 기각돼 1심과 같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씨에 대해 "피고인은 약을 판매하
한국의학교육협의회(이하 "의교협")가 정부와 각 정당에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이번 주 중 확정 발표해달라고 요구했다.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교협은 지난 7일 정부와 각 정당의 당대표들에게 "의대 학사 정상화를 위한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다. 의교협은 공문을 통해 "학생들이 등록해 재적에 처해지는 상황은 막았지만, 학생 복귀와 수업 참여율은 학교마다 큰 차이가 있다"며 "의대 학사 정상화를 위해 이번 주 중 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확정해 발표해 줄 것을 건의드린다"고 밝혔다.다만 교육부 측은 의대생들이 2025학년도 1학기에 전원 등록했지만 수업에 참여하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말까지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정도로 의대생이 복귀하면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5058명에서 증원 전 규모인 3058명으로 조정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의교협은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한국의과대학·의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8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521명으로 2023년(2551명)보다 1.2% 줄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3년부터 12년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한 2021년부터는 사망자가 3000명 이하로 떨어졌다. 교통사고 건수 역시 19만6349건으로 2023년(19만8296건)보다 1%(1947명) 감소했고, 부상자 역시 27만8482명으로 2023년(28만3799건)대비 1.9%(5317명) 감소했다.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38명으로 2023년(159명)보다 13.2%(21명) 감소했다. 특히 2020년(287명)과 비교하면 4년 만에 절반 아래로 감소했다.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920명으로 2023년(886명)보다 3.8%
조지호 경찰청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경찰 지휘부의 "국회 출입 통제에 대한 재고 요청"을 거부했다는 법정 증언이 공개됐다.7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이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 청장·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지휘부의 3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임정주 경찰청 경비국장은 조 청장이 지난해 12월 4일 집무실에서 간부들과 TV 뉴스를 통해 계엄군 국회 진입을 지켜봤다고 밝혔다.임 국장은 계엄령이 선포 당시 조 청장에게서 "포고령에 따라 국회 출입을 완전 통제하라고 서울청에 전달하라"는 지시를 당시 오부명 서울청 공공안전차장에게 전달한 인물이다.임 국장은 "조 청장이 TV로 지켜볼 때 지나가듯이 "(군이) 이제 왔네"라는 뉘앙스로 말한 것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에 검사가 "조 청장이 계엄군을 TV로 보고 말한 게 맞는지 되묻자 임 국장은 "그런 뉘앙스였다"고 답변했다. 임 국장은 당시 조 청장이 무언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기 대선 이후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에 대해 "대선 후 개헌은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을 휘둘러 보려는 속셈"이라고 지적했다.한 전 대표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대표가 개헌을 대선 끝난 후에 하겠다는데 언제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내놓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마디로 개헌은 "나중에"하고 의회 독재에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까지 다 휘둘러 보려는 속셈"이라며 "87헌법의 수명이 다하게 만든 한 축인 이 대표가 개헌을 반대하는 것은 염치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한 전 대표는 "법전 안에서 잠자고 있던 탄핵을 서른 번이나 꺼낸 무절제로 87헌법을 엉망으로 만든 것에 최소한의 책임감을 느낀다면 개헌을 약속할 수 있어야 한다"며 "나까지는 누릴 것 다 누리고 내 뒤부터 권력도 나누고 임기도 줄이겠다고 해서는 개헌이 될 리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대표가 개헌을 구체적으로 약속 못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나라 전투기를 무단 촬영한 중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7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날 우리나라 전투기를 무단 촬영한 중국인 A씨 등 2명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하고 출국 정지 조처했다고 밝혔다. A씨 등 2명은 지난달 21일 경기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부근에서 DSLR 카메라와 휴대전화를 이용해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 등을 발견하고 경찰서로 임의동행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중국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사건 발생 3일 전 관광비자로 국내에 들어온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이 가지고 있던 DSLR 카메라와 휴대전화에서는 전투기 사진이 다량 발견됐다. A씨 등은 "평소 비행기 사진을 찍는 취미가 있어 촬영했다"는 취지로 경찰 조사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여죄를 파악하고, 대공 혐의점 여부까지 확인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이 혈압과 스트레스 지수를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독일 보훔 루르대 한스 요아힘 트라페 교수팀은 최근 심장 병력이 없는 60명을 대상으로 "음악이 혈압·스트레스 완화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피실험자들을 세 집단으로 나눈 후 각각 모차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인기 팝그룹 아바(ABBA)의 곡을 각각 25분간 듣게 했다. 이후 피실험자들의 심박수, 혈압, 급성 스트레스로 인해 분비되는 혈중 코르티솔 농도 등을 측정했다.측정 결과 모차르트와 슈트라우스의 음악을 들은 집단은 수축기 혈압이 각각 4.7㎜Hg(수은주밀리미터), 3.7㎜Hg 낮아지고, 이완기 혈압은 각각 2.1㎜Hg, 2.9㎜Hg 낮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아바의 음악을 들은 집단은 수축기 혈압만 1.7㎜Hg 낮아지는 등 혈압에 큰 변화가 없었다.클래식 음악은 심박수 감소에도 큰 효과를 보였다. 모차르트 음악을 들은 집단은 분당 심박수가 평균 5.6회 감소해 가장 큰 효과가 나
손녀가 첫 아르바이트를 해서 받은 월급으로 산 저녁식사를 "맛없다"고 불평하고 손자만 챙기는 친정엄마 때문에 속상하다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친정엄마 진짜 너무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둘째 딸이 아르바이트 첫 월급을 받아 저녁을 사준다고 했다"며 "외할머니와 식구들 모두 사준다길래 딸이 예약한 오리고기 집에 갔다"고 글을 시작했다.A씨는 딸에게 "얼마 되지도 않는데 널 위해 써라"라고 했다. 하지만 딸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받은 첫 월급인데 다른 비싼 건 못해도 저녁 한 끼는 사줄 수 있다"며 기특한 모습을 보였다.친정엄마는 처음엔 기특하고 고맙다며 식사를 시작했지만 점점 말이 없어졌다. 이에 A씨는 필요한 게 있냐고 물었더니 인상을 구기며 "먹을 게 뭐 있냐. 탕도 싱겁고 고기도 질기고 별로"라고 말했다. 딸은 그런 외할머니를 보고 멋쩍은 표정을 지었고 이를 본 A씨는 속상했다. 그런데도 외할머니는 "여기 누가 예약했
외모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며 쌍꺼풀 수술, 눈매교정과 같은 성형은 시술로 평가받는 시대다. 이 같은 관심은 성형에서 그치지 않고 체모를 관리하는 왁싱으로 확대되고 있다. 흔히 알고 있는 브라질리언 왁싱을 넘어 얼굴 전체 혹은 얼굴 특정 부분의 털을 관리하는 페이스 왁싱, 팔과 다리 등 몸 주요 부위의 털을 관리하는 보디 왁싱까지 그 종류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성인 사이에서만 유행?… 이젠 초등학생도 받는 시대━왁싱의 유행은 성인을 넘어 학생들에게까지 번져가고 있다.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생도 왁싱을 받는다. 왁싱을 받는 이유는 다양하다. 한 학부모는 "딸아이가 인중에 털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레이저는 어린 나이에 어려울 것 같아 왁싱을 시켜줬는데 아이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다른 학부모는 "아들이 인중에 털이 진해서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았는데 여러 왁싱숍에서 상담받다가 믿음이 가는 곳이 있어 진행했다"고 전했다.또 다른 학부모는 "딸이 팔과
레드캡이 주요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2억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레드캡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구호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주거 지원 등 긴급 생활 안정 지원에 활용된다.안유성 레드캡 대표는 "전례 없는 산불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여러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재난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소방관과 산불진화대원 등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앞서 레드캡은 22년 강원·경북 산불 피해 지원에 2억원, 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레드캡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동참하고자 다양한 ESG(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자산운용이 ETF/펀드플랫폼 "FunETF"에서 "차곡차곡 KODEX 모으기" 이벤트 2종을 오는 5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장기적으로 검증된 미국 대표지수 ETF(상장지수펀드)를 보다 쉽고 꾸준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FunETF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ETF자동 매수 기능이 있는 모든 증권사에서 참여 가능하다. 대상 KODEX ETF는 "KODEX 미국S&P500과 KODEX 미국나스닥100" ETF다.첫번째 이벤트는 연금저축ETF 자동매수 인증하기다. 증권사 앱에서 연금저축ETF 자동매수 신청 완료화면을 인증하면 된다. 대상 상품 1개 이상 인증 시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준다.두번째 이벤트는 첫번째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 대상으로 자동매수 신청 내역 유지 인증 이벤트다. 합산 30만원 이상 인증을 하면 참여가 가능하다.해당 이벤트는 오는 5월26~31일 진행되며 내역 인증 시 KODEX 미국S&
NH투자증권이 나무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나무랄 데 없는 만능계좌 나무 중개형 ISA가 답이다 시즌2" 이벤트를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동안 중개형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 중 10만원 이상 입금 고객 전원에게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 금액에 따라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간별로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5000원)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2만원) ▲2000만원 이상 4000만원 미만(5만원) ▲4000만원 이상 6000만원 미만(10만원) ▲6000만원 이상 8000만원 미만(20만원) ▲8000만원 이상(30만원)을 지급한다.타사에서 중개형 ISA 자산을 이전한 경우 순입금 금액이 2배로 인정된다. 상품권 등 혜택은 오는 8월 중 지급 예정이며, 일정 기간 잔고 유지 조건이 필요하다. 이벤트 참여를
대신증권은 2024년 해외주식 거래 수익이 250만원을 초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대신증권 및 크레온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신증권은 신청 고객의 거래 증빙자료 준비와 양도소득 계산자료 작성 등 양도소득세 신고절차 전반을 대행해준다.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신청은 대신증권 및 크레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영업점을 통해 거래하는 고객은 담당PB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김태진 대신증권 해외투자상품부장은 "해외주식 거래가 있는 고객은 모두 세금 신고를 해야 한다"며 "납부 세액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세무대행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양도소득세 신고기준 고객들의 2024년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3조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한 것.양도세 신고 대상 고객 수도 늘었다. 올해 10만8000명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약 130% 증가했다. 그동안 글로벌 시장의 퀄리티 있는 상품을 국내로 공급하고 혁신적인 기업에 투자를 집중했던 전략이 고객들의 투자 성과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의 설명. 특화 서비스도 있다. 양도소득 알림서비스를 통해 전월 말 기준 양도소득 및 과세표준금액을 매월 첫 영입일마다, 평가손익을 포함한 고객의 해외주식 손익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알려준다. 세금 관리 부담을 줄여주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도 실시한다. 여러 증권사를 이용하는 고객도 타 증권사 해외주식 거래내역과 합산해 신고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영업점∙HTS∙MTS∙고객센터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한은 4월13일까지다.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자산
LS증권이 하이카이브와 신재생에너지 기반 토큰증권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기반 혁신금융상품 제공 등을 위해 협력한다. 하이카이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부동산, 지분증권 등 실물자산 기반의 토큰증권 발행·유통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다. 양사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토큰증권의 혁심금융서비스 지정을 공동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하고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재범 하이카이브 대표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기반 토큰증권서비스를 출시하면 개인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고, 발행사는 필요한 자금을 용이하게 조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오응진 LS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는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 선도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토큰증권을 통해 기존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