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분할 마친 'SK디앤디'… 코리빙 시장 주도하나
지난 4일 SK디앤디(SK D&D)가 이사회를 열고 인적분할을 완료했습니다. 존속회사 SK디앤디는 부동산 사업, 신설회사 SK이터닉스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담당합니다. 두 회사 분할 비율은 77%(SK디앤디), 23%(SK이터닉스)입니다. 기업 가치 디스카운트 해소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취지입니다. 인적분할을 끝낸 SK디앤디는 공간 플랫폼과 리빙 솔루션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상반기 주거 플랫폼 "에피소드 용산"도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에는 "에피소드 신촌2"를 준공합니다. 현재 강남, 서촌, 신촌, 수유, 성수 지역 내 6개 지점이 오픈됐습니다. 에피소드는 2020년 1월 론칭한 브랜드로 주거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형 임대 공유 주택입니다.SK디앤디 관계자는 "2026년까지 서울 시내 5만 세대(운영 세대 기준)의 주거 클러스터 형성을 계획하고 있다"며 "지점·주거 사업 확장과 더불어 IT솔루션 기반으로 한 공간 플랫폼 사업자로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