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소식] 인구감소 문제 대응에 5400억원 투입 등
창원특례시가 "혁신성장과 도시활력으로 인구 선순환 도시 실현"을 목표로 인구문제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난 4일 제1차 창원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에 따라 시는 6대 전략, 15대 중점과제, 110개 세부사업(신규사업 10개, 확대사업 13개, 계속사업 87개)을 추진계획에 총 5404억원의 사업예산을 투입한다. 시는 전략별로 혁신산업 일자리 창출과 청년의 정주 여건 등을 개선해 청년세대 감소를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출산율 제고 및 돌봄체계 강화, 초고령사회 적응, 외국인 유입·정착 지원, 인구구조 변화대응 체계구축 등을 추진한다.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인구감소는 단순한 전입지원, 출산지원 정책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청년·돌봄·고령 정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해결할 수 있다"며 "혁신성장을 기반으로 활력있는 도시를 조성해 사람과 기업이 모여들고 인구가 선순환하는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