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소식] 올해 벼 재배면적 193ha 감축추진 등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쌀 수급 불균형 해소와 안정적인 식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쌀 적정 생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벼 재배면적 감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는 총 193ha로 전체 재배면적 3583ha의 5.3%에 해당한다. 감축은 농업인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전략작물 재배, 타작물 전환, 친환경 인증 확대, 농지 전용, 부분 휴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진다.특히 쌀 수급 조절을 위해 전략작물 직불금 대상인 "수급조절용 벼"를 새롭게 도입한다. 수급조절용 벼는 일반 시장과 분리된 별도 체계를 통해 운영되며, 시장 공급량을 선제적으로 조절해 쌀 과잉 문제를 구조적으로 완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전략작물 품목으로 율무와 알팔파를 추가하고, 조사료, 깨, 옥수수 등 기존 품목의 단가를 인상한다. 농업인은 전략작물 직불제, 친환경농업 직불금,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등 다양한 소득보전 정책을 통해 경영 부담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