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수요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강화를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민에게 필요한 신규 데이터 수요를 파악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공공데이터 활용 및 신규 개방 수요 설문조사'를 오는 23일까지 실시한 조사 결과는 향후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수립에 반영하여 민간 활용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공공데이터 만족도와 활용도, 신규 개방 희망 데이터 분야, 제안사항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현재 창원시는 공공데이터 포털과 창원시 데이터포털을 통해 가로등, 노인교실, 관람시설현황, 전통시장 소방시설현황 등 총 265건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분석 결과 교통물류, 공공행정, 환경기상 분야 데이터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지방세 성실납세자 기업 및 개인 감사패 전달
창원특례시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민의 귀감이 되고 지방재정 운영에 기여한 성실납세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지난해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 3억원, 개인 5000만원 이상이면서 지방세를 체납한 이력이 없는 납세자를 선정했다.
이에 한화엔진, 세방전지, 지엠비코리아 등 3개 기업과 박희선 동부회센타 대표, 김환태 기아오토규 진해서비스 대표 등 개인 2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지방세 세무조사 2년간 유예, 지방세 징수유예 또는 납기한 연장 시 납세담보 완화,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나 시찰 등에 초청대상자로 선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