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탈모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탈모치료로 모발이식 수술을 택하는 사람들 역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어떠한 수술이든 그 치료의 효과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는 것처럼 모발이식수술을 고민하는 환자들도 과연 모발이식이 탈모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병원을 찾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걱정거리는 바로 이식되었던 모발이 다시 빠져서 이전의 탈모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모발이식에 대한 잘못된 오해다.
모발이 자라고 있는 두피에 의해 탈모가 생기는 것보다 모발 자체의 문제로 인해 탈모가 일어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 부위의 모발을 가져다 이식하게 되면 이식된 모발은 평생 건강하게 자라기 때문이다.
모발이식 후 생착만 되면 그 자리에서 자신의 머리가 자라게 되는 것이므로 기존의 모발과 차이가 없이 가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신체조직이기 때문에 이식을 하게 되더라도 면역거부반응이 없다. 다만 개인의 특성과 시술방법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수술 후 주치의와의 지속적인 상담과 꾸준한 관리만 이뤄질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최근의 모발이식 방법은 지속적인 발달로 인해 미용적인 면에서도 상당한 진보가 이루어졌다. 단순히 생착률의 증가나 단순이식 성공여부를 떠나 미용적인 면까지 고려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 상당한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모발이식이 탈모에 있어 필수적인 방법은 아니다 하지만 이미 여러 약물치료로도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탈모가 지속되고 있는 경우라면, 모발이식 수술이 무엇보다 좋은 탈모치료 방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