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찾아오는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2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렛미인2를 통해 놀라운 변신을 하는 출연자들이 줄을 이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데, 이들은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연예인만큼 유명세를 타 성형미인 베스트 순위에 오르기도 한다.
렛미인2의 출연자들은 대부분 외모 콤플렉스로 여러 가지 고통을 안고 살아온 사연을 가지고 있는데, 주인공으로 선정될 시 외적인 변신뿐만 아니라 내적 치유를 위한 도움까지 받을 수 있다.
하지만 25일 방송에서는 함께 출연한 상대를 힘겹게 이기고 렛미인에 선택되었지만 닥터스들이 주인공을 위해 선뜻 나서지 않았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알려져 더욱 가슴을 아프게 했다.
한쪽 턱이 유난히 발달해 삐뚤어진 얼굴로 일명 ‘볼거리녀’라 불린 신나나씨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방송에서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어머니의 빈 자리로 인해 경험했던 좌절감과 함께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약속인 승무원의 꿈을 삐뚤어진 얼굴 때문에 이루지 못하고 있는 사연에 MC 황신혜씨가 눈물을 보였지만 닥터스들의 입장은 달랐던 것.
양악수술이나 안면윤곽과 같은 뼈 수술로도 크게 효과를 보기 힘든 케이스라는 것이 닥터스들의 설명이었는데, 그럼에도 뷰성형외과의 최순우 원장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당당하게 성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며 신나나씨의 수술을 결정했다.
이에 신나나씨는 삐뚤어진 한쪽 턱을 위해 부분양악수술과 함께, 20대인 그녀에게 큰 콤플렉스였던 수영장은 물론이고 목욕탕에도 못 갈 정도로 할머니처럼 처진 가슴을 위해 가슴거상 수술을 받게 되었다.
렛미인에 선정되었음에도 결과가 희망적이지 않아 망설이는 닥터스들의 모습에 또 한 번 좌절할 뻔했던 신나나씨는 외적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원하는 꿈에 도전할 수 있는 조력자가 되어준 자신의 집도의 뷰성형외과 최순우 원장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