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밤 방송되고 있는 <렛미인2>. 매회마다 외모콤플렉스로 상처를 안고 있는 출연자들의 사연과 함께 이들을 위한 닥터스와 패널들의 노력을 그리고 있다.

그런데 출연자들 모두가 놀랄 만한 반전 외모로 변신에 성공하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 역대 렛미인 주인공들의 성형 전후 모습들과 함께 그 중에서 진정한 성형미인을 가리는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지난 1일 방송된 <렛미인2>의 8번째 주인공은 모태미녀로 불릴 만큼 자연스러운 외모 변신을 보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8대 렛미인 오우정씨는 <렛미인2>의 첫 방문에서 웃음기 하나 없는 딱딱한 표정으로 MC 황신혜를 당황케 했었다. 하지만 닥터스의 도움으로 렛미인으로 선정되었고 다시 렛미인 스튜디오를 찾은 오우정씨는 역대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며 밝은 미소로 등장했다.

모두가 그녀의 변신을 소름끼칠 정도라 했고, MC 황신혜도 질투가 날 정도로 예뻐졌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닥터스들의 설명에 모두가 다시 한번 놀랄 수밖에 없었다.

오우정씨의 수술을 맡았던 닥터스 뷰성형외과 최순우 원장은 큰 콤플렉스로 자리 잡고 있던 주걱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스마일양악과 턱, 광대 축소수술 그리고 눈과 코, 이마에 부분적인 성형까지 이루어졌다고 설명다. 하지만 스튜디오에 서 있는 오우정씨는 이와 같은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수술들이 병행되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얼굴로 성형미인이 아닌 모태미녀라는 말이 더 어울릴 정도였기 때문이다.

대부분 여러 가지 성형수술을 많이 받게 되면 어딘가는 어색해 보이거나 성형한 티가 나게 된다. 그러나 오우정씨의 경우는 렛미인 사상 최초라 불릴 만큼 확연히 아름다운 얼굴이지만 자연스러운 얼굴을 가지게 된 것이다.

웃지 못하는 여자에서 모태미녀로 변신에 성공한 오우정씨. 단순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괴롭게 만들던 턱의 콤플렉스만 사라져도 좋겠다고 생각했었다는 고백과 함께 눈물을 감추지 못했지만 여전히 예쁜 미소를 잃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