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의 인기상품인 'KB국민 스타체크카드'의 부가서비스가 변경된다.
2013년 6월1일부터 적용되는 부가서비스 변경의 주요내용을 보면 기존에 없었던 에버랜드 50%, 올리브영 5%, 교보문고 3%, 이동통신 자동이체 2500원, 대중교통(지하철/버스) 5% 등 환급할인이 신설됐다.
하지만 전월실적 기준의 장벽이 높아지고, 월간통합할인한도가 신설돼 월 최대 할인받을 수 있는 금액은 줄어들 전망이다. 우선 전월실적은 10만원 이상에서 2배 오른 20만원 이상으로 높아진다. 신설된 월간통합할인한도는 월 최대할인받을 수 있는 금액이 5만원으로 제한된다(전월 20만~30만원은 5000원, 30만~50만원은 1만원, 50만~100만원은 2만원, 100만원 이상은 5만원).
서비스가 축소되는 부분도 있다. 영화할인으로 CGV, 메가박스, 프리머스를 3000원 환급할인해주던 것에서 CGV만 환급할인해주는 것으로 변경됐다. 또 G마켓 옥션 5% 환급할인이 축소돼 3%환급할인 해준다. 여기에 전체 이용금액의 0.2%포인트리를 적립해주던 것에서 스타샵 이외의 포인트리는 적립해주지 않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5년 전에 출시된 카드인 만큼 출시 당시보다 가맹점 환경이 많이 바뀌고 소비자의 트렌드도 달라졌다"며 "젊은층 고객에게 맞는 서비스를 신설한 반면 영업 환경에 따라 할인 한도를 제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