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의 습관
부자가 된 사람들은 지출을 통제할 수 있는 ‘선 저축, 후 지출’의 법칙을 반드시 지켰음을 예시하고, 자산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가 아니라 자신의 재무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올바른 소비습관을 확립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돈 관리를 하면서 저축 가능 금액을 늘려가는 것이라 주장한다.
김준성 지음 / 프롬북스 펴냄 / 1만5000원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
비슷한 배경에서 성장해서 같은 일을 하고 있음에도 어떤 이는 부자가, 또 어떤 이는 가난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효율성의 차이를 그 이유로 제시한다. 수학 문제를 풀 때 많은 이들의 검증을 거친 공식을 이용하면 간단히 풀리는 것처럼, 부자가 되는 데도 공식이 있어 이를 따라야 한다는 것. 돈 버는 과학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월러스 워틀스 지음 / 지갑수 옮김 / 이담북스 펴냄 / 1만4000원
채식의 배신
20년간 동물성 식품을 입에 전혀 대지 않는 극단적인 채식을 실천하던 저자가 채식주의의 주요 주장이 무지에 기초하고 있음을 밝히고, 도덕적·정치적·영양학적 면에서 그 주장들을 논박한다. 채식주의가 생명 존중과 정의, 지속 가능한 사회 추구라는 좋은 의도가 있긴 하지만 무지와 오해로 인해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리어 키스 지음 / 김희정 옮김 / 부키 펴냄 / 1만5000원
부자가족 프로젝트
자식에게 물고기를 주기보다는 낚는 방법을 알려주라는 탈무드의 가르침을 재테크에 적용했다. 부모가 자녀에게 남길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은 돈이 아니라 돈을 버는 방법, 돈을 모으는 법, 돈을 다루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라 주장하며 용돈 관리, 건강한 소비 습관, 투자교육 등을 키워줄 7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박승안 지음 / 알키 펴냄 / 1만4000원
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
마살, 맥아더 등의 명장들은 물론 아이젠하워를 비롯한 여러 명의 역대 미 대통령과 정치가, 그리고 우주항공 분야의 과학자와 많은 기업가들을 배출해낸 미국의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그곳에서 실제로 이뤄지는 리더십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저자가 직접 경험한 에피소드를 통해 소개한다.
프레스턴 피시 지음 / 강혜구 외 옮김 / 흐름출판 펴냄 / 1만4000원
당신이 하는 말을 다스려라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이런 말들을 통해 말의 중요성을 익히 알고 있음에도 우리는 종종 후회할 만한 말을 하곤 한다. 오해와 갈등을 부르며 인간관계를 회복불능상태에 놓이게 하는 말 실수. 이를 줄일 수 있는 ‘Q-포인트’라 이름 붙인 말하기에 관한 질문들을 소개한다.
리처드 헤이만 외 지음 / 조경인 옮김 / 팬덤북스 펴냄 / 1만3000원
100% 가치투자
투자자들이 저지르는 가장 위험한 그리고 가장 일반적인 실수는 성장에 대한 기대로 인해 성장주에 과도한 가격을 지불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이른바 성장주나 미인주는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만큼 그 이면에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을 경고하고, 그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견실한 가치주를 골라 장기 투자할 것을 주문한다.
제임스 몬티어 엮음 / 김상우 옮김 / 부크온 펴냄 / 2만5000원
다시 쓰는 경영학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사명은 이윤이다. 따라서 기업의 모든 것은 이윤을 위한 도구이자 자원이며 그 구성원인 인간도 예외는 아니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더 높은 이윤을 위해서 인적자원을 치밀하게 통제하고 관리하는 지금까지의 경영은 이제 그 수명이 다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이를 대체할 치유와 존중의 경영을 제안한다.
최동석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 1만8000원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7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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