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구루
‘가치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80/20법칙’의 리처드 코치, ‘손자병법’의 손자 등 선구적인 경영 이론가 28명의 주장에 담긴 핵심 요소들을 단순 명료하게 정리했다. 그들의 주요 이론과 나오게 된 배경 그리고 관련된 이론들을 설명하고 각각의 이론이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되는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데이비드 레스터 외 지음 / ELC 옮김 / 책비 펴냄 / 1만5000원




심리문제를 일으키는 신체질환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의 이면에는 건강하지 못한 신체에는 건강한 정신이 함께 하기 힘들다는 뜻이 내포돼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이보다 한걸음 나아간 입장을 취한다. 신체의 질병이 심리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발병 및 진행 과정에서 정신증상을 빈번히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병 60개를 정리했다.

제임스 모리슨 지음 / 이한구 옮김 / 황금시간 펴냄 / 1만3800원




소셜 시대 입소문 전자상거래 전략
순기능과 역기능, 어느 쪽에 주목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이제 SNS의 영향력에 대해서는 이론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이 책은 그중 기업입장에서의 순기능, 즉 고객을 유인해서 매출을 올리는 방법에 주목한다. 고객들이 특정 브랜드를 선택하는 이유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며 최고 경영자들의 변화를 촉구한다.

밥 피어슨 지음 / 김익현 옮김 / 에이콘출판 펴냄 / 2만4000원




변화는 사막에도 비를 뿌린다
부하직원들을 힘들게 하는 상사, 그의 지시에 수동적으로 따르기만 하는 직원들. 이런 분위기가 지속되자 회사는 불신으로 가득 차게 됐다. 그러던 어느 날 인력가치부서의 새로운 책임자가 오면서 회사가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겉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내부에는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회사가 변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보르하 빌라세카 지음 / 이선영 옮김 / 글로세움 펴냄 / 1만3800원




총각정신
1998년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부근에 문을 연 야채가게. 총각네 야채가게라는 평범한 이름과는 달리 어마어마한 월 매출을 기록하며 세상을 놀라게 하더니 마침내 38개 지점과 가맹점을 보유한 연매출 590억원에 달하는 중소기업, 그것도 벤처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채소가게가 벤처기업이 되기까지의 10여년 간 성장 스토리가 담겨 있다.

김태우 지음 / 올림 펴냄 / 1만3000원




영화 경제를 말하다
영화 속에 인생이 담겨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사람은 살며 경제활동을 하기에 영화에서도 경제와 관련된 문제들이 드러나게 된다. ‘오즈의 마법사’,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의 영화 속 인생에 빗대어 결혼, 환경오염, 경제 위기 등 여러 경제적 현상들과 이론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최병서 지음 / 형설라이프 펴냄 / 1만5000원




트렌드와칭
월 스트리트의 전설적 투자자로 불리는 피터 린치가 13년간 약 270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은 복잡한 재무제표를 잘 분석했기 때문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투자포인트를 잘 포착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게 일상을 관찰함으로써 성공의 열쇠를 거머쥔 사례들을 통해 이른바 트렌드와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체계적인 진행 방법을 알려준다.

김선주 외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 1만4000원



부자지능
부의 대물림과 그에 따른 계층의 고착화가 사회통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평범한 가정에 태어나 평범한 능력을 갖고 있다면 부자가 될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책은 부모의 재력이나 운, 화려한 스펙 없이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부유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이들이 있다며 이를 가능하게 한 부자지능에 주목한다.

스티븐 골드바트 외 지음 / 김세영 옮김 / 쌤앤파커스 펴냄 / 1만5000원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