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MBC·국민은행이 후원하고 (사)작은도서관만드는 사람들이 주관하는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공모사업에 광산구 월곡2동 혜윰마루 작은도서관이 선정돼 1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해 4개소가 선정됐으며 광주시가 선정된 것은 그동안 마을단위 작은도서관의 광주형 행복복지모델사업으로 역점 추진했던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혜윰마루 작은도서관은 내부공간을 열람공간, 모임공간, 안내공간 등을 포함한 통합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한편 서가, 도서, 디지털 자료, 컴퓨터, 프린터 등을 지원 받게 됐다.
시는 그동안 2010년 북구 두암3동, 2011년 서구 금호동, 남구 방림2동 작은도서관 등 3개소를 시범 조성한 바 있다.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은 소외계층 주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밀착형 지식 및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앞으로도 공모사업에 계속 선정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역점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