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19일 대학생 및 대학원생 94명을 선발해 장학금 2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이날 위원회는 협회 및 각 지역본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63명에게 각 200만원이 지급됐으며 대학원생 32명에게는 300만원이 수여됐다.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장학금이 장학생들의 꿈을 이루는데 디딤돌이 되어 장학생 모두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으로 하는 이 장학사업은 금융보험 관련 인재양성을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금융보험학과 전공이나 과목이 개설된 대학의 추천을 받아 선발되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우수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시기를 앞당겨 시행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장학생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