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그룹 창립 9주년을 맞아 우리은행을 비롯한 국내외 전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 약 7500명이 참여한 '제1회 우리금융 사회봉사의 날'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1만1000여명, 2012년에는 약 1만4000여명이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마다 참여인원이 늘고 있을 뿐 아니라 봉사활동의 범위도 넓어져 더욱 눈길을 끈다. 2011년에는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지점에서 무료급식 지원과 환경보호 캠페인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고 2012년에는 다문화아동 교육시설 개보수 지원에 나서며 국내외에서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매년 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해외 저개발 국가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베트남 하노이시 인근의 빙푹성에서 직업센터 기숙사 및 도서관 신축에 참여했는가 하면,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문화교류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금융의 사회공헌 슬로건은 '함께하는 우리, 행복한 세상'이다. 이러한 기치 아래 소외이웃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전, 문화예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우리금융 계열사별, 특색있는 사회공헌
우리금융그룹은 계열사별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먼저 우리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서민, 사회적 약자 및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2010년 6069억원 규모의 서민금융을 지원하는 등 사회책임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저신용·저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는 '우리새희망홀씨', 대부업체 등에서 고금리부채로 고통 받는 서민들이 저리의 은행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우리바꿔드림론' 등의 상품을 통해 서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매년 전남 화순군 춘양면 소재 화림리 마을에서 '1사1촌(1社1村) 모내기 일손돕기' 농촌 봉사활동 및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다양한 농촌교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경남은행은 다문화가족 사진전 봉사활동과 지역 내 국제결혼이주여성 3명을 채용하는 등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세계적인 사회구호단체인 '월드비전'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소외된 이웃과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우리천사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천사펀드는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후원금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과 국내외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자유롭게 후원금액과 프로그램을 지정할 수 있는데, 회사는 임직원의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함께 지원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월평균 약 1600만원에 이르는 금액을 국내아동 긴급구호 후원, 사랑의 도시락 나눔운동 후원, 국내외 아동결연 후원 등에 사용하고 있다.
이밖에도 우리금융은 문화예술을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소외계층 문화나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문화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2009년에는 메세나 대상 문화공헌상과 대한민국 정도경영대상 '금융업 사회공헌부문'대상을, 2012년에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대표 금융리더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이팔성 회장의 말처럼 '1등 사회책임 기업'을 지향하는 우리금융의 따뜻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 우리금융 혁신 프로그램 '원두(OneDo)', 美 컬럼비아대서 주목
'원두(OneDo)를 통한 월드클래스 조직으로 성장!' 2013년 미국 컬럼비아(Columbia) 경영대학의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연구사례)로 등재된 주제다. 우리금융의 자체 혁신프로그램 '원두(OneDo) 혁신'을 세계적 비즈니스스쿨에서 연구주제로 등재한 것이다.
번 슈미트 컬럼비아대 교수는 이에 대해 "우리금융의 원두가 저성장-저금리 금융시장의 위기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던 점이 충분한 연구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지난 3년간 원두경영을 통해 우리금융이 성장해온 과정을 사례로 소개한다. 컬럼비아대 측은 "원두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그룹 전체의 경영철학 및 문화를 통합시킨 이팔성 회장의 리더십이 우리금융의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평가했다.
이 회장이 지난 2008년 우리금융 회장에 취임할 당시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국내시장이 크게 흔들렸던 때였다. 이러한 위기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저비용 고효율 조직'을 만들기 위해 원두혁신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러한 원두혁신의 근간은 '바로 나부터'의 변화다. 우리금융 구성원 모두가 '바로 나부터' 생각과 행동을 바꾸고, 각종 불합리한 관행을 혁파하는 데 동참한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은 지난 3년 동안 임직원 개개인이 23만건이 넘는 개선 제안을 등록했고, 부서와 영업점이 1만건 이상의 개선과제를 추진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약 5000억원의 재무성과를 창출해 우리금융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세계 유수 경영대학원의 케이스 스터디로 채택된다는 것은 무척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시장에서 우리금융그룹의 인지도와 평판이 높아져서 브랜드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두(OneDo)를 통한 월드클래스 조직으로 성장!' 2013년 미국 컬럼비아(Columbia) 경영대학의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연구사례)로 등재된 주제다. 우리금융의 자체 혁신프로그램 '원두(OneDo) 혁신'을 세계적 비즈니스스쿨에서 연구주제로 등재한 것이다.
번 슈미트 컬럼비아대 교수는 이에 대해 "우리금융의 원두가 저성장-저금리 금융시장의 위기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던 점이 충분한 연구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지난 3년간 원두경영을 통해 우리금융이 성장해온 과정을 사례로 소개한다. 컬럼비아대 측은 "원두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그룹 전체의 경영철학 및 문화를 통합시킨 이팔성 회장의 리더십이 우리금융의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평가했다.
이 회장이 지난 2008년 우리금융 회장에 취임할 당시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국내시장이 크게 흔들렸던 때였다. 이러한 위기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저비용 고효율 조직'을 만들기 위해 원두혁신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러한 원두혁신의 근간은 '바로 나부터'의 변화다. 우리금융 구성원 모두가 '바로 나부터' 생각과 행동을 바꾸고, 각종 불합리한 관행을 혁파하는 데 동참한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은 지난 3년 동안 임직원 개개인이 23만건이 넘는 개선 제안을 등록했고, 부서와 영업점이 1만건 이상의 개선과제를 추진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약 5000억원의 재무성과를 창출해 우리금융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세계 유수 경영대학원의 케이스 스터디로 채택된다는 것은 무척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시장에서 우리금융그룹의 인지도와 평판이 높아져서 브랜드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7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