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과 박치수 교보생명 상무,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최민호, 김재범 선수가 참석했다.
두 선수는 고향인 김천에서 열리는 유소년체유대회를 축하하고 체육 꿈나무들의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으며, 유도 꿈나무들에게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13일부터 31일까지 열리며 종목은 유도, 빙상, 육상, 체조, 수영, 테니스, 탁구 등 7개다. 총 3000여 명의 초등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마케팅 효과로 이어지는 스포츠 스타에 대한 투자와는 달리 비인기 종목의 체육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공익적 관점에서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