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소방관, 스튜어디스, 의사 등 평소 꿈꾸어 오던 직업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중국인을 어머니로 둔 한 어린이는 “여러 가지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며 “학교에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일상생활에서 소외받지 않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