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다음주(6~10일) 주간추천종목으로 SK텔레콤, GKL, 제이콘텐트리를 선정했다.
동양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4G가입자 데이터 트래픽 지속 증가로 향후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 상승이 가능하다"면서 "정부의 ‘경쟁’에 대한 규제 의지로 마케팅 비용이 감소할 전망이며, SK하이닉스 사업 호조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GKL은 "중국인 드롭액이 급증세 유지로 중국인 중심으로의 드롭액 구조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4월 중국인 영업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오는 6월 신임 대표이사 취임 후 신규사업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이콘텐트리는 "경쟁사의 3월 티켓가격 인상으로 향후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JTBC 드라마편성 증가로 수혜가 예상되며, 메가박스 잔여지분 매입 여부 시 종속, 관계기업의 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