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하 SKT)은 인천 신기시장과 함께 '인천 신기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SKT는 신기시장에 대한 OK캐쉬백 연계 마케팅, 신기시장 전용 멤버십, 마이샵·띡 등 ICT 솔루션을 활용한 지원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월렛·스마트전단 등 고객 DB를 활용한 모바일 마케팅, SK와이번스와 연계한 고객 확대 활동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신기시장 고객센터 내 '아이 돌보미 방'에 스마트 아이빔, 알버트 등 자사 스마트 러닝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고객센터를 고객 대상 스마트 기기 활용 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SKT는 상인회 홈페이지 운영을 지원하고, 신기시장을 중심으로 한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지원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하성민 SKT 사장이 지난 8일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고객·사회와 함께 하는 행복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SKT는 지난해 서울 광진구 소재 중곡제일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SKT 김정수 CSR 실장은 "SKT의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는 시장 환경 개선 등 하드웨어 차원의 변화를 넘어 ICT 기술과의 융합, 다양한 마케팅 역량 지원 등을 통한 소프트웨어 차원의 혁신을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향후 협력 시장을 늘려 지속적으로 전통시장의 혁신적인 성공 스토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