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3 수호천사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동양생명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는 우수한 실적을 거둔 200여명의 FC(Financial Consultant)와 텔레마케터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FC부문 대상은 경기사업단 새중앙지점 소속 정순자(55) FC가 차지했다. 정 FC는 지난해 216건의 신계약건수와 2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20년 가까이 근무한 정 FC는 정직하고 꾸준한 영업으로 다른 FC들에게도 좋은 모범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구한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과 설계사 5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대적인 축제와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2007년, 채널간 균형성장을 위해 판매채널별 분리진행을 시작한 지 7년 만에 전사적 행사로 거듭났다.
다이렉트부문 챔피언은 다이렉트 프라이드센터 소속 김형준 팀장에게 돌아갔다.
‘금남(禁男)의 영역’이던 텔레마케터 분야에서 최연소, 최초 남성 텔레마케터(Telemarketer, TMR) 수상자라는 신화를 썼던 김 TM은 4연속 최고봉에 오르며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
연도대상에 참석한 구한서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모든 설계사 여러분께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지난해 어수선했던 회사 분위기를 말끔히 쇄신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모두 하나로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동양생명의 연도대상 시상식은 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과 설계사 5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대적인 축제와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2007년부터 채널간 균형성장을 위해 판매채널별 분리진행을 시작한 지 7년 만에 전사적 행사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