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Biz iLS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조명을 제어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조명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지능형 조명 제어 솔루션 'U+Biz iLS (Intelligent Lighting Solution)'를 26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건물 내 조명등의 관리 편의성을 향상 시키고 조명 소비전력을 절감해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지능형 조명 제어 솔루션인 'U+Biz iLS'를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LED 조명과 스마트 미터, 조명 전력 제어기, 통합관제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LED 조명의 경우 기존 조명 대비 전력사용이 적고 조도가 높아 효율적이며 별도 배선공사 없이 간편하게 교체가 가능하다. 또한 조명에 내장된 칩 수명만큼 조명 전체의 수명도 길게 유지할 수 있어 전기요금과 유지보수 비용이 절감되며 기존 조명대비 밝은 조도환경을 제공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스마트 미터는 사무실, 통로, 주차장, 옥외 등 LED조명이 설치된 곳의 전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사용 전력량과 조명전력 절감통계를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전송한다.

조명전력제어기를 통해서는 고객 환경에 맞춰 장소, 시간 별로 조명 밝기를 미리 설정할 수 있다. 또한 LED조명과 스마트 미터, 조명전력제어기를 연결해 하나로 관리하는 통합관제시스템은 전력 사용현황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통계 그래프를 제공하고 설정된 피크 요금 초과시 SMS 알림 기능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전력고객담당 송창현 전무는 "LG유플러스는 탈통신 세계 1등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기술을 도입한 지능형 조명 제어 솔루션을 출시한 것에 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며 "향후 탈통신 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점·확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