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니메디성형외과
일반적으로 얼굴 리프팅을 원하는 이유는 얼굴윤곽의 개선과 처짐을 방지·개선하기 위해서다. 이에 효과적인 얼굴 리프팅을 위해서는 자신이 받는 수술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하지만 환자가 파악하기에는 얼굴 리프팅의 종류가 너무나도 많기에 환자에게 혼란을 주지 않고 어떤 성형수술인지 정확히 알려주는 것은 병원의 책임이자 의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도나도 '얼굴 리프팅'이라 칭하는 시술들을 무분별하고 무책임하게 광고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기능성 화장품 및 일부 레이저치료 그리고 TR라인, 울트라V리프팅과 같은 짧은 실을 주입하는 피부에 자극을 주어 콜라겐을 생성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는 잔주름 개선과 피부결 개선에 도움이 되는 피부시술일 뿐 얼굴리프팅이라 볼 수 없다.

따라서 피부탄력이 아니라 처진 얼굴을 올려줘 윤곽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방법들이 효과가 있는 것처럼 설명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할 수 있다. 환자들 역시 얼굴 리프팅에는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얼굴은 피부와 그 밑에 기본 윤곽을 결정하는 스마스(SMAS)층이 있는데, 형태에 영향을 주는 정도로 윤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피부 아래를 올려줘야 한다.

예전에는 안면거상술이 많이 사용됐는데, 지금은 실을 걸어 당겨주는 프레임리프팅이 가장 앞서 있다. 절개 없이 주사바늘을 통해 수술하기에 안면거상술처럼 절개한다는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효과는 더욱 뛰어나기 때문이다.

병원은 자신들이 하는 수술의 목적과 의학적 근거에 진실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그러므로 수술경험이나 정보가 부족한 환자들을 상대로 시술에 대해 과장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또한 현재 얼굴 리프팅을 고려 중이라면 반드시 의학적 근거가 있는 시술을 받을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