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이 미국 커피체인업체인 ‘커피빈 앤 티리프(Coffee Bean &Tealeaf)’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6일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래에셋파트너스 6호 사모펀드(PEF)와 미국계 사모펀드가 컨소시엄을 맺어 인수를 준비하고 있으나 아직 계약서를 쓴 상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알려진 4000억~5000억원이라는 대략적인 인수금액도 정확하지 않다"며 "인수 날짜와 금액 등 구체적은 사항은 8월 말에서 9월 초쯤에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커피빈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미래에셋은 지난 2011년 휠라코리아와 골프용품 브랜드인 ‘타이틀리스트’를 공동 인수한 데 이어 두번째로 미국기업을 인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