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7일 기준 래미안 부천 중동 모델하우스 방문객이 3만여명을 넘었으며 상담을 받고 청약의향서를 작성한 사전 예약 청약자만 20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체 분양가구가 616가구 정도임을 고려할 때 순위 내 청약마감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것이 삼성물산의 설명이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입지조건이 좋고 중소형 구성이라 인근은 물론 서울과 인천의 실수요자들도 많이 상담을 받고 있다”며 “더욱이 상품설계에 공을 들인 만큼 주변의 노후단지와 차별화된 주차시설·첨단시스템과 평면 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래미안 부천 중동은 지하 2층, 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616가구 규모로 모두 일반분양된다. 주택형별로는 ▲59㎡ 130가구 ▲70㎡ 221가구 ▲84㎡ 265가구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홈플러스·이마트·CGV·롯데시네마 등 각종 상업시설과 공공기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2순위 청약, 29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4일 이뤄지며, 계약은 같은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