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가 4일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을 선도해온 임페리얼의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교체한다고 밝히고, 모던함과 혁신을 상징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새로운 제품 디자인을 공개했다.
임페리얼은 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신제품을 공개했다.
임페리얼 뉴패키지 디자인의 핵심은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이다.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은 모던함을 표현하는 디자인 요소 중 하나로, 심플하면서도 투명한 보틀의 전·후면에 역동적으로 디자인 됐다.
디자인 변화와 함께 보다 정교한 구조의 캡을 도입해 위조 방지 기능도 강화했다. 캡을 한번 개봉하면, 옐로우 밴드가 캡 상단에 노출 되어 소비자들도 쉽게 개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각 연산 별 제품은 제품 이미지를 대변하는 색상의 차별화로 변화를 줬다.
가장 심혈을 기울인 제품은 임페리얼 17이다. 임페리얼 17은 보틀 전후면에 브라운 컬러의 그라데이션을 주어 임페리얼 17이 지니는 프리미엄 한 이미지와 부드럽게 숙성된 맛을 표현했다. 특히 로고의 골드 컬러가 보틀 색상과 잘 어우러져 임페리얼의 품격이 그대로 느껴지도록 세심함을 더했다.
‘임페리얼 19 퀀텀’이 보틀을 감싸는 실버 프레임으로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을 강조했다면, ‘임페리얼 21’은 측면을 블랙 메탈 프레임으로 감싸고 원액의 골드 컬러와 조화를 이루는 블랙 컬러로 그라데이션을 주어 시크한 감각이 돋보이는 현대적인 남성의 절제된 세련미를 표현했다.
‘임페리얼 12’는 투명한 보틀에 젊은 열정과 에너지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 포인트로 12년산 만의 세련된 이미지를 담았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장 마누엘 스프리에 사장은 “임페리얼의 변화는 기존 위스키 브랜드와 완벽히 차별화되는 제품 디자인을 통해 모던함과 혁신을 지향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며 “침체되어 있는 위스키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위스키 브랜드로서 임페리얼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패키지가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리시 한 남성상’을 반영하는 만큼, 그들이 추구하는 소통과 배려, 공감의 리더십을 이야기 하는 ‘위 네버 고 얼론(We Never Go Alone)’ 캠페인도 브랜드 홍보대사 장동건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