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에 비해 체격이 남다른 고등학교 3학년 K양은 과체중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정신과 진료를 받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에 먹는 양과 식욕은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본인 스스로도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고 있지만 어지간해선 살이 빠지지 않아서 고민이라는 그녀. 

한창 감수성이 예민할 때 친구들에게 놀림도 받고 왕따를 당해 우울증이 찾아오게 하는 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비만은 그 자체로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소지가 높으면서도 사람의 마음에 까지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입히며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질환이다. 

이에 20년간 한방으로 비만환자를 연구하고 치료해 온 혜화한의원 이효석 원장은 "비만 환자들은 비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우둔한 듯 보이지만 마음은 더욱 여려서 남들의 따가운 눈총에 쉽사리 마음을 닫게 된다"며 “살이 찌는 것은 많이 먹어서라기보다는 섭취한 음식물을 모두 태우고 에너지화 하지 못해서 발생을 하는 것으로 자동차로 비유하면 엔진 구석구석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어 불완전 연소가 일어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인체의 경락은 기혈이 소통하는 통로와 같은데 이 통로가 넓고 쾌적하면 그 만큼 에너지의 소비가 원활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인체가 운영이 되지만, 이 통로에 노폐물이 잔뜩 끼게 되면 에너지가 남아돌고 남아도는 에너지는 다시 살로 전향이 된다는 그의 설명. 

이효석 원장은 “어혈과 담 그리고 각종 공해독은 경락에 쌓인 찌든 때와도 같다. 이런 노폐물을 한방디톡스로 해독시켜주고 배독시켜주어야 건강을 유지하고 체중을 감량하는데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이어트로 매번 실패를 하고 요요현상을 겪는 것은 경락에 쌓인 노폐물이란 원흉이 제거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잘못된 다이어트는 마치 거울에 비친 더러운 모습을 보고 거울만을 깨끗이 닦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이어 "20년간 비만 환자를 치료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미체환은 현대인의 각종 공해 노폐물과 어혈, 담을 분해, 해독, 배설 이 세 가지 작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환약"이라 소개하며 "현재 상표권으로 보호 받는 미체환은 한약이 원료라서 다이어트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적고 인체를 보다 탄력 있고 건강하게 해 주며 특히 요요현상의 발생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