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한명 출연진을 소개하던 중 송호준을 맡은 규현은 "이 분은 당최 대체 누구신지"라며 의아해했다.
송호준은 인사하는 시간에 "망원동에서 온 송호준이다"고 짧게 말해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그의 인공위성은 지난 4월 19일 카자흐스탄에서 소유즈 로켓에 실려 발사되었으며 지금은 연락이 끊겨 지상으로 추락해 소멸한 것으로 추정된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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