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4일 오전 서울 안암동 소재 하나은행 안암동지점 건물에서 직장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암동 푸르니 하나금융 어린이집은 하나은행 안암동 지점 3층에 전용면적 약 328㎡(100평), 49명 정원 규모로 설치됐다. 본사 직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을지로 어린이집과는 달리 서울 성북구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직원들의 보육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대전 오전동에도 오정동 푸르니 하나금융 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개원이 완료되면 콜센터 등 여성 인력이 많은 대전 지역의 특성상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나금융은 직원들이 자녀 보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직장 어린이집 전국 총 11개소를 건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