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인터넷 접수를 한 수익·손익공유형 모기지 신청자 5000명 가운데 후순위 접수자 1300여명이 대출서류 접수를 포기했다.
국토교통부는 공유형 모기지대출 인터넷 신청자 5000명 가운데 3638명이 우리은행에 대출서류를 제출하고 나머지 1362명은 대출 신청 접수를 포기했다고 4일 밝혔다.
탈락 가능성이 큰 접수번호 3000번대 이후 후순위 신청자들이 일반 생애 최초 대출로 전환하거나 대출 신청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대출서류를 낸 3638명의 대출 신청 금액은 4739억원으로, 이 가운데 수익형 신청자는 2930명(80.5%), 손익형은 708명(19.5%)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1차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대출대상 3000가구를 선발할 방침이다. 최종 대출승인 통보는 이르면 오는 8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