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2009년 바로병원 개원 이래 매년 정기적으로 준비하는 홈커밍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 왔다. 행사에서는 인공관절수술, 척추 디스크 등 척추수술 및 관절 수술을 받은 퇴원환자와 입원 중인 환자들은 물론 가족, 지역 주민 등을 초대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펼친다.
특히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인천시립예술단 봉사단의 공연을 모두가 함께 관람하는 ‘희망과 나눔 그리고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클래식 공연부터 무용극, 연극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산에 살리라’, ‘NELLA FANTASIA’, ‘경복궁 타령’ 등 합창단의 공연과 ‘메기의 추억’, ‘오 나의 태양’ 등의 곡을 교향악단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이철우 바로병원 대표원장은 “이번 행사는 인천시립예술단 봉사단의 도움으로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인공관절 등 힘든 수술과 치료과정으로 심신이 지친 환자와 그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수술 후 활동이 자유로워진 환자들에게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매년 이 행사를 준비한다”고 말했다.
공유하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