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프랜차이즈 죠스떡볶이(대표 나상균)가 최근 충청·호남 지역의 가맹개설 수요가 늘어, 관련업무 지원을 위한 충청호남지사를 설립했다.
죠스떡볶이는 본사는 서울·인천·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을, 충청호남지사는 대전·광주를 포함한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을, 영남지사는 부산·대구·울산을 포함한 경상도 및 강원도, 제주도 지역을 담당하는 3권역 체제로 운영한다.
죠스떡볶이 전략기획실 김동윤 부장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수도권 이외의 지방 지역에서의 가맹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데다 생산·물류·교육 시스템 등 비즈니스 인프라가 전국을 안정적으로 커버할 수 있을 만큼 탄탄하게 구축됐다고 판단돼 올해부터 지방 지역 상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07년 9월 서울 안암동 고대 앞의 작은 떡볶이집으로 출발한 죠스떡볶이는 9월말 현재 370여 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