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금융회사의 정보기술(IT) 보안실태에 대해 테마검사를 한다. 최근 전자금융 사고 급증에 따른 조치다.

검사 대상은 은행·보험·금융투자사·중소서민금융사 각각 2곳씩, 모두 8곳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가 정기적으로 취약부문을 점검하고 있는지, 이용자 PC보안 대책이 제대로 마련됐는지, IT 내부통제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