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집 장만은 꿈이고 목표인 경우가 많다. 비단 스타들도 예외가 아니다. 최근 스타들의 집 이야기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 박진영 전세 : 3대 기획사 대표인 동시에 오랜 연예계 생활을 했어도 전세를 살고 있는 그의 모습은 ‘반전’ 그 이상이었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집이 전세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존박 등과 함께 농구 훈련을 하던 중 농구팀의 감독과 코치로 나선 최인선과 우지원은 포지션 배분을 위한 면담에 들어갔고 이 과정에서 박진영은 전세살이를 털어놓았다.
박진영은 “음악말고 하나 더 사랑하는 게 농구다”라며 “지금까지 집이 없어 2년마다 전세로 이사를 다니는데, 이사를 가서 철거를 하더라도 항상 농구대를 설치해 왔다”라고 농구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 강용석 하우스 푸어 : 하버드 대학 출신도 알 수 없는 것이 대한민국 아파트 가격이었을까.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은 자신이 하우스 푸어임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그는 ‘가정의 돈 관리 누가 해야 하느냐?’라는 주제에서 자기 생각을 털어놨다. 그 중 "저축은 따로 하기 힘든데,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 후에 이자를 갚아 나가는 게 더 현명한 저축이라고 생각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부동산 경제가 악화되며 내가 하우스푸어가 됐다, 부동산 경제가 좋아지길 기대하며 살고 있다"고 밝히며 주위를 폭소케 했다.
<사진=KBS ‘우리동네 예체능’, JTBC ‘유자식 상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