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설립현황을 설펴보면 ‘도·소매업’에 종사하는 협동조합이 242개(27.3%)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교육·서비스업(143개, 16.2%)’,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73개, 8.2%)’, 예술·스포츠·여가(70개, 7.9%) 순이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사업자협동조합’이 466개로 전체의 52.7%를 차지했고, ‘다중이해관계자협동조합’ 261개(29.5%), ‘직원협동조합’ 89개(10%), ‘소비자협동조합’이 69개(7.8%) 순이다.
‘사업자협동조합’이 많은 이유는 서울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으로 골목상인을 비롯한 소상공인이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설립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96개로 가장 많은 협동조합이 소재하고 있었으며 서초구(69개), 마포구(64개), 영등포구(58개), 종로구(57개) 등 경제활동이 많은 구가 협동조합 설립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협동조합 이사장의 성비를 살펴보면 남성이 78.6%(696명), 여성 21.4%(189명)였으며, 이사장의 평균연령은 50세로 베이비부머 세대가 협동조합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이며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규모를 살펴보면 조합원 10인 이하인 곳이 72.1%(638개)로 평균 조합원수는 15명이며, 출자금 1천만원 이하인 조합이 67%인 596개로 평균 출자금은 19,175천원이었다.
설립된 협동조합 중에는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다양한 협동조합들이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모범적 협동조합의 사례 20~30개를 묶어 오는 12월 중에, 사례집을 발간해 실제 설립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례집에는 모범 사례뿐 아니라 조합원간 갈등, 투명하지 못한 조합운영 등의 사유로 실패한 국내·외 사례도 함께 담아 준비 없는 설립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최동윤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시민들이 협동의 우수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고 내년에는 협동조합 사업추진이 본격화돼 더 많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이러한 협동조합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판로조성, 제도개선, 종합 홍보채널 구축 등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사업자협동조합’이 466개로 전체의 52.7%를 차지했고, ‘다중이해관계자협동조합’ 261개(29.5%), ‘직원협동조합’ 89개(10%), ‘소비자협동조합’이 69개(7.8%) 순이다.
‘사업자협동조합’이 많은 이유는 서울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으로 골목상인을 비롯한 소상공인이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설립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96개로 가장 많은 협동조합이 소재하고 있었으며 서초구(69개), 마포구(64개), 영등포구(58개), 종로구(57개) 등 경제활동이 많은 구가 협동조합 설립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협동조합 이사장의 성비를 살펴보면 남성이 78.6%(696명), 여성 21.4%(189명)였으며, 이사장의 평균연령은 50세로 베이비부머 세대가 협동조합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이며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규모를 살펴보면 조합원 10인 이하인 곳이 72.1%(638개)로 평균 조합원수는 15명이며, 출자금 1천만원 이하인 조합이 67%인 596개로 평균 출자금은 19,175천원이었다.
설립된 협동조합 중에는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다양한 협동조합들이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모범적 협동조합의 사례 20~30개를 묶어 오는 12월 중에, 사례집을 발간해 실제 설립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례집에는 모범 사례뿐 아니라 조합원간 갈등, 투명하지 못한 조합운영 등의 사유로 실패한 국내·외 사례도 함께 담아 준비 없는 설립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최동윤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시민들이 협동의 우수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고 내년에는 협동조합 사업추진이 본격화돼 더 많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이러한 협동조합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판로조성, 제도개선, 종합 홍보채널 구축 등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