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내년 1월11일까지 ‘제13호 보령암학술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5년 이상 종양학분야 연구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 최근 3년간(2011년 1월1일부터 2013년 12월31일까지)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공모논문은 한국암연구재단에서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내년 3월 중 발표 및 시상식을 실시한다. 선정된 1명에게는 상패와 메달 및 연구지원금 3000만원이 지급된다.

 

한국암연구재단과 함께 제정한 보령암학술상은 국내 유일의 종양학분야 학술상이다. 그 권위를 더해가며 국내 종양학분야 학술활동을 진작해오고 있다.

한편 제12회 보령암학술상에는 임호영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