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지난 1일 김현중 부회장이 이라크 이라크비스마야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신년하례식을 통해 “이라크 비스마야 프로젝트는 김승연 회장의 글로벌 경영의 성과”라며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당부했다. 
한화건설 이라크 비스마야 현장의 임직원들이 체육대회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건설)
이어 김 부회장은 체육대회 등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위로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현명 주이크 한국대사는 “이라크 비스마야 프로젝트는 국내 물류·항공·건자재·중장비 산업의 발전은 물론 100여개 협력업체가 동반진출해 연 55만 일자리가 창출되는 창조경제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사업은 이라크 정부가 전후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발주한 10만가구 규모의 국민주택건설과 단지 조성공사다. 현재 주택건설공사를 위한 막바지 준비작업에 한창이다. 2만여명의 인력이 머물 베이스캠프 공사와 부지조성, 정∙하수처리시설 등 도시인프라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