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텔브릿지, 美 라스베이거스서 열리는 ‘CES 2014 참가’...세계 시장 노크

한국의 IT업체가 세계 최초로 일반 스마트폰을 활용한 음성.영상무전기를 개발 출시, 세계 무전시장에 혁신에 도전한다.

IP–PTT 선두기업 사이버텔브릿지(대표 강만식, www.everytalk.co.kr)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14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 기존 스마트폰을 활용한 IP-PTT(EveryTalk) 제품을 전시하고 글로벌 시장공략에 나선다.

▲ 영상무전기 (사진제공=사이버텔브릿지)
 ‘EveryTalk’는 기존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아날로그.디지털 무전기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음성.영상무전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스마트폰과 무전기를 각각 따로 사용하는 불편함과 무전거리제한, 영상제한, 동시무전의 한계 등의 불편함을 없앤 제품이다.

또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IP(Internet Protocol)통신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킨 제품이다.
과거에도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PTT 앱(App)이 소개되고 사용되고 있었지만 스마트폰의 고유 업무를 보면서 동시에 PTT를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과 물리적인 PTT 버튼의 부재, 작은 스피커 음량, 동시무전의 한계 등으로 인해 실제 현장에서의 사용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었다.

이번에 발표된 사이버텔브릿지의 ‘EveryTalk’은 전용 PTT 앱과 PTT Button이 함께 장착된 하드웨어 케이스를 스마트폰과 결합, 사용하는 방식으로 개발돼 실제 무전기와 같이 PTT 버튼을 눌러 음성을 전달할 수 있다.

아울러 케이스에 장착된 대형 스피커를 통해 소음이 많은 상황에서도 원활한 무전이 가능하며 기존 아날로그 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깨끗한 음색과 선명한 영상으로 무전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본적으로 VoIP 음성.영상통화기능과 SMS/MMS 기능이 지원되므로 다양한 업무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선명한 영상 무전을 지원함으로써 음성 전달만으론 부족했던 현장 상황 분석.이해도가 빨라져 신속한 상황 파악.대처가 용이하다.

강만식 대표는 “영상 무전은 사용 용도에 따라 실시간 영상회의 기능을 겸할 수 있다”며 “전 세계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무전의 혁신을 가져온 제품”이라고 밝혔다.

강 사장은 이어 “산불, 산사태, 태풍, 지하철.철도사고 등 재난사고에 상용망을 재난망과 연동,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평상시 정부부처.기업의 영상회의도 가능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이버텔브릿지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2014 CES’ 전시회를 시작으로, 3월 독일 하노버 ‘2014 Cebit’ 전시회도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