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로 ‘이런 차 있으면 좋겠다’라는 조사에는 ‘시집살이 해소차’, ‘교통체증 완화차’, ‘마음껏 과식차’, ‘현금차’ 등의 명절과 관련이 있는 재미있는 응답이 눈길을 끌었다. 

생활한방 전문기업인 옴니허브(대표 허담 www.omniherb.com)가 옴니허브 한방차 구매 고객 대상, ‘설 명절, 가장 선물하고 싶은 차’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홍삼귤피차’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옴니허브 한방차 구매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이뤄졌다.
▲ 옴니허브 한방차 '홍삼귤피차' (제공=옴니허브)

설 선물로 ‘가장 선물하고 싶은 차’는 ‘홍삼귤피차’(92명, 46%)가 1위, ‘귤피차’(56명,28%), ‘당귀차’(30명,15%), ‘쌍화차’(22명,11%)가 각 2,3,4위를 차지했다.

실제로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지난 3년 동안의 옴니허브의 설 연휴 전후의 1-2월 달 한방차 판매 결과를 분석한 결과 ‘홍삼귤피차’가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옴니허브 대표이자 태을양생한의원 허담 원장은 “실제로 가사노동으로 인한 명절증후군의 육체적 증상은 근육통 완화에 도움이 되는 ‘모과차’를, 교통체증으로 인한 스트레스성 두통 완화에는 ‘박하차’를, 마음껏 음식을 먹고 소화에 도움이 되는 ‘자소엽’차를 권한다.”고 말했다.

또 “홍삼은 면역력강화와 자양강장에 도움이 되는 약재로 건강식품 중 최근 가장 각광을 받고 있고, 비타민C가 풍부한 귤피는 겨울철 감기예방 등에 도움이 되는 약재이다."라며 "건강 트렌드와 계절적인 요인이 홍삼귤피차를 선물로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한방차는 사실 8가지로 대변되는 한방의 전통제형(환제, 산제, 고제, 로제, 탕제, 차제, 주제, 음제) 중 차제의 일종으로, 약의 기호성을 높이는 한 방안으로 녹차를 한약재와 함께 사용하기도 했고, 한약재를 차처럼 운용하기도 했다.” 고 말하며, “한방차는 마시는 습관만 가져도 누구나 건강을 지켜낼 수 있어서 받는 이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선물로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