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패션 유행 색상, 다즐링 블루, 페이스북'
올해 패션 유행 색상에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의 상징색과 가까운‘다즐링 블루(dazzling blue)’가 꼽혔다.
미국의 세계적 색채 연구소 ‘팬톤’은 28일 올해 패션업계의 유행 색채로 ‘다즐링 블루’를 선정했다.
‘다즐링’은 ‘눈이 부실 만큼의, 눈부신, 현혹적인’이라는 의미로 다즐링 블루는 은은한 파랑색 계통의 페이스북의 상징색과 비슷하다. 이는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파리·밀라노 등 세계적인 패션쇼에서도 대다수 디자이너들이 다즐링 블루를 주 색상으로 선택했다.
패션 업계 관계자는 "푸른색의 인기는 올해 청마의 해와도 잘 맞고, 불황에 지친 이들이 희망을 찾는 심리도 작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사진=플라스틱아일랜드, 스위트숲, 폴스부띠끄, 잇츠백, 미소페, 솔트앤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