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LIFE

비영리민간단체 ‘LIFE. 우리가 삶을 말하다(위원장 이명수)’는 오는 11일(화) 서울 메가박스 강남점에서 ‘삶의 가치’를 주제로 각계 명사들이 강연하는 ‘LIFE CONCERT’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LIFE. 우리가 삶을 말하다’(이하 ‘LIFE’)는 연간15,000명에 이르는 대한민국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12월 자살예방행동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비영리민간단체. 최근 활동명을 LIFE로 변경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LIFE CONCERT’는 ‘LIFE’가 지난해 창립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식 활동. 

각계의 명사들의 강연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삶과 삶의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되었고, 명사들의 강연 TED(Technology, Entertainment, and Design) 형식으로 진행되며, KBS윤인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1959년 부산KBS 성우를 거쳐 1968년 KBS 특채탤런트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연기자 송재호씨를 비롯해 유니버설발레단의 창단 멤버이자 수석무용수로 활동한 서울발레씨어터(SBT) 김인희 단장, 개봉 33일만에 1,000만 명에 돌파한 영화 <변호인>의 제작자 위더스필름 최재원 대표가 참석해 오후 7시부터 약2시간 동안 “왜 사냐고 묻거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LIFE이명수 운영위원장은 “우리나라의 자살률을 현재의 절반수준이었던 1997년으로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2017년까지 자살 예방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동에 앞장 서고자 한다”며, “이번 LIFE CONCERT 첫 번째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참여해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들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LIFE 사무국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