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이 새로이 확장되는 것보다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상권에 대한 인구의 변화와 수요, 금융시장의 변화, 가치관 또는 정부정책에 대한 정보를 빠른시간내 획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준희 건국대학교 부동산교육사업단 단장은 10일, 건국부동산 상권평가사 과정을 통해 이같이 소개하고, “가치관의 변화는 소비자 개개인들의 취미, 직장, 가족의 형태로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상권이 바뀌고 있다.”라며 “상권내에 생활밀착형이 빠른 시간내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즉, 상권은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
또 중심상권과 신흥상권에 대한 변화에 대해 박 교수는 “상권별로 충분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라며 “지역적 안착화에 따라 상권내에서도 적절한 수익을 내는 경우가 있어, 충분한 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전국 평균 8천만원대 창업이 이뤄지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 안정화된 작은 포켓상권에서 수익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중심상권 또는 신흥상권내에서 틈새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업에서 창업자들의 아이템 선택에 대해 박 교수는 “일반적인 창업자들이 신문 광고 결정해서 정보없이 스스로 판단하는 창업자들이 큰 문제이다.”라며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은 아이템의 성장기, 성숙기를 지나 쇠퇴기에서 습득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또다른 상권변화에 대해 자영업자 권리보호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박 교수는 자영업자의 권리보호와 소비자 위주의 공급방식이 바뀌는 형태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프랜차이즈의 경우 예상매출을 제시하고, 일부 업종에 대한 거리제한 철폐, 영업시간의 변화등이 상권의 흐름을 바뀌고 있다.”라며 “이외에도 금연법에 따른 정책적 변화등이 상권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백화점의 몰락과 대규모 몰의 탄생의 변화도 상권을 변화시킬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