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은 17일 오후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날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기업의 상품, 서비스 구매 및 홍보, 사회공헌 활동 , 재능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하나은행이 올해 1차 구매기업으로 선정한 사회적기업인 함께하는세상, 노란들판, 대지를위한바느질 등 3개사가 참석했다.
하나은행은 2014년 사회적기업을 통해 은행이 필요한 소모품, 인쇄 및 판촉물을 조달할 예정이며 품목 개발에 따라 추가로 구매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 사회적기업 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프로보노(재능나눔)’ 및 ‘1사1사회적기업 캠페인’에 참여, 재무컨설팅, 경영 및 재무진단 등 사회적기업 지원 모델 개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종준 행장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의 물품구매 사이트에서 사회적기업의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사회적기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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