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만들고 투자하는 컴퍼니 빌더(Company Builder), 패스트트랙아시아(대표 박지웅)가 프리미엄 창업교육 ‘패스트캠퍼스(www.fastcampus.co.kr)’의 2분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창조경제로부터 시작된 창업 열풍은 Y-combinator를 지향하는 엑셀러레이터 붐으로까지 이어져, 스타트업보다 엑셀러레이터 숫자가 더 많다는 농담 섞인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정부 유관기관, 대기업 등에서 수많은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다.


▲ 제공=퍼스트캠퍼스


이러한 프로그램들 가운데 상당수는 무료로 제공되고 홍보성 생색내기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허술한 컨텐츠와 실전과는 동떨어진 서비스 제공으로 예비창업자나 초기 스타트업 임직원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패스트트트랙아시아는 여러 스타트업을 직접 만들고 투자하고 성장시켜본 경험을 토대로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끝판왕, 패스트캠퍼스를 만들었다. 패스트캠퍼스는 10주 코스인 캠프와 주말 운영되는 클래스로 나누어져 있다.

 

캠프는 패스트캠퍼스에서 매년 4회 제공되는 10주간의 혹독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임직원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17개 강의와 13개의 서비스가 결합되어 있다. 참가자(팀)의 개별 상황에 맞춰진1대1 밀착 리뷰와 함께 창업 아이템의 선정부터 사업 계획 수립, 성장 전략 및 수익화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걸친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한다.

 

클래스는 총 39개의 강의가 부문별로 14개 섹션으로 나누어져, 4주에 걸쳐 주말에만 진행한다. 바쁜 직장인들이나 타이트하게 진행되는 캠프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필요한 부분만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성공보다 실패가 더 흔한 냉혹한 스타트업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본부터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패스트캠퍼스는 유료로 제공하는만큼 컨텐츠와 서비스에 대한 높은 기준을 갖고,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투자하며 참가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패스트캠퍼스는 4월 중순부터 시작되며, 캠프는 1인당 180만원, 클래스는 1섹션당 20만원의 유료프로그램이다. 모집은 캠프의 경우 4월 11일까지이며, 3월 31일까지 얼리버드 가격으로 2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클래스는 매 주 금요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3월 24일에 진행하는 박지웅 대표의 수업내용을 그대로 담은 공개 강의가 있을 계획이다.